ㅇ 신약(神藥)이론
       +  암의 병리
       +  화공약 세상은 해독,치료
          ,영양보충이 치료의 근본
       +  화공약의 독,공해로 인한
          독의 예방과 치료
       +  해독 , 마늘 , 죽염의
          삼대 요법
       +  오리,다슬기,마늘,대파가
          약에 들어가는 원리
       +  혈액형에 따른 사상체질
          분류법
       +  인산의 사상체질론 연구
       +  암병치료의 경험담
       +  만물의 화생원리 묘와
          각종 암처방
       +  김치와 간장의 비법
       +  초론,약달이는 방법,탕약
          복용시 금기 사항
       +  약 법제방법과 환약제조
   ㅇ 각종 질병과 처방
   ㅇ 神藥本草
   ㅇ 공해시대 건강법
   ㅇ 약재


산선생의 암처방에서 각종 질병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공통약은 집오리 2마리, 다슬기 큰 되 5되(10Kg), 마늘 큰 것 1접, 마늘 작은 것 1접, 대파 25뿌리가 들어간다.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이 네가지 약이 필요한 까닭을 알아본다.

집오리

집오리 2마리가 들어가는 이유는 음과 양의 원리로 이루어진 인체의 음양 부족을 채워주며, 오리 특유의 해독과 보양의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다. 또 각종 약재는 약간의 독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각 약의 성질을 해독하고 중화하는 역할을 함께한다. 따라서 본방(本方)의 약 40근∼50근 정도의 많은 분량의 약을 써도 사람에게는 부담이 없고 치료가 증대되는 것이다. 이때 사용하는 오리는 털과 창자의 똥만을 제거하고 발톱과 부리 등 어느 한 부위도 잘라내거나 버려서는 안된다.

※ 오리알 아무리 작아도 오리 생명 하나가 오리알이다. 호르몬이 완전 배합되면 오리 생명 하나가 이루어진다. 오리알 호르몬 속에는 버섯 같은 것이 나오는 특이한 곰팡이도 다 있다. 효소가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늙으면 당장 호르몬이 결핍되는데 그걸 보충할 능력이 없다. 암에 지금 항암제를 주사 놓는데, 그런 항암제 주사약의 독성을 완전무결하게 제거하고 또 호르몬이 결핍되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호르몬을 재생시킬 수 있는 약물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이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약물이어야 하고 호르몬 결핍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도 들어가야 한다. 이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대비책이 알 낳는 오리와 오리알이다. 암에 결렸다 하면 벌써 혼비백산(魂飛魄散)하니까, 간 약한 사람은 암 진단이 나왔다 하면 혼이 조금씩 나간다. 정신력이 줄어든다. 이 때 오리 알집 속에 그 오리알도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어 낼 수 있는 호르몬이 구비되어 있으니까, 그 오리알 속에 있는 혼(魂)이 사람의 부족된 혼을 보충한다. 오리 혼이 사람의 부족된 혼을 보충해준다. 그 오리의 혼이 호르몬이 줄어 사람의 혼줄이 끊어지는 것을 막아 주니까 혼(魂)이 나가고 백(魄)이 흩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또 정력인데 정력이 있는 데 사람 죽는 법은 없다. 그래서 알 낳는 오리, 묵은 오리를 암약에 두 마리 써야 한다.


다슬기

다슬기 5되(10kg)는 신장약이며 간약이다. 모든 병에 기본 치료원리는 해독과 보양 그리고 치료약을 쓰는 것이다. 오리가 해독력이 강해서 인체전반의 독소를 제거하고 다슬기는 추가로 해독성질을 도와주지만 근본적으로 간의 기능을 크게 회복시켜 준다. 만병의 근원이 탁한 피에서 생기니 피의 정혈(淨血)작용을 하는 간을 회복시켜주지 않으면 병의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다. 간이 회복하면 계속해서 맑은 피를 만들고 맑은 피는 병의 근원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 민물고동(다슬기) 해독제(害毒劑)이다. 지리산 같은 큰 산, 깊은 산의 민물고동이 신비하다. 민물고동은 함양산이 좋은 데 그 파란색은 간을 만드는 원료이다. 어머니 애기 밸 때 호흡을 따라 청색소가 들어와 애기 간을 만드는데 이 청색소가 민물고동에 많아서 간에 좋은 약이다. 속의 알맹이는 콩팥 약이고, 신장을 보한다. 껍데기 새카만 것도 신장약이다. 삶으면 파란 물이 나오는 데 신장(水)을 보해서 수생목(水生木)의 상생으로 간에 약이 된다. 큰되로 5되가 효(效)나는 정량(定量)이다.


마늘

마늘은 굵은 것은 보음(補陰)을 하며 작은 것은 보양(補陽)을 한다. 인간의 인체는 어머니와 아버지 두 사람의 음양을 받았으므로 음과 양의 성질을 반반씩 동시에 지닌다. 즉 음과 양의 생체 에너지(음과 양의 전기적 흐름)를 지니고 있는 데 이 음과 양의 전기적 합선이 암이다. 마늘을 큰 것과 작은 것으로 쓰는 이유는 인체내의 음과 양의 생체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히 만들어 주며 또 강한 항암 작용을 지닌 마늘이 암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마늘(蒜) 마늘의 굵은 것은 보음제(補陰劑)이고 작은 것은 보양제(補陽劑)이다. 그리고 창약(瘡藥)이고 또 접합제(接合劑)이다. 유독(有毒)이지만 치옹독(治癰毒)이다. 작은 마늘을 까서 생강즙에 하룻밤 동안 담구었다가 건져서 닥나무 백지에 싸서 불에 구워 아침 식전 공복에 하루 아침 3개정도 먹으면 보양이 된다.


대파

파는 마늘을 보조하여 옹(癰)과 종(腫)을 제거한다. 파는 잎만 잘라내고 흰부분(蔥白)과 뿌리를 모두 사용한다. 25뿌리를 쓰는 것은 25가 천수(天數)이며 가장 안정된 수이기 때문이다.

※ 대파(뿌리와 흰 부분) 최고 흥분제이면서 선약(仙藥)이다. 파 25뿌리를 약에 쓰는 것은 25가 하늘의 수(數)이기 때문이다. 5행의 5, 5 × 5 = 25. 이것이 가장 안전한 수이기 때문이다. 천수(天數)는 25이고 지수(地數)는 3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