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선과 단전호흡
   ㅇ 쑥뜸이란
       +  성불,화선에 이르는 법
       +  생명의 근원 영천
       +  영도보강 - 후천적 장수
       +  우주등에의 점화
       +  뇌속의 병균을 소멸
       +  무궁한 조화의 원천
       +  우주의 광명 - 와선법
       +  고통의 심연
       +  쑥뜸은 신경을 강화
   ㅇ 쑥뜸의 실행방법
   ㅇ 쑥뜸의 추가자료
   ㅇ 쑥뜸 체험기


뜸으로 일어나는 영묘한 작용에 대해 좀더 관찰해 보자. 앞서 언급한 신경(神經)과 영락(靈絡)이 신전(神電)과 영전(靈電)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체의 털구멍과 호흡으로 통하는 공기와 전류가 음파선(陰波線) 양파선(陽波線)을 통해 합류하면 단전(丹田)에서 신전기류(神電氣流)가 화기(化起)하게 된다. 이 신전기류가 심장에 이르면 온몸으로 통하여 마침내 뇌로 모여 우주의 대광명을 이루는 신전과 영전으로 되어진다. 신전(神電)은 심장과 심포락으로 중심을 삼아 육부(六腑)를 통하여 수정궁(水晶宮)-소뇌(小腦)에서 좌선(左旋)하는 신경(神經)이다. 영전(靈電)은 신장(腎臟)과 명문(命門)으로 중심을 삼아 오장(五臟)을 통하여 수정궁-소뇌에서 우선(右旋)하는 영락(靈絡)이다. 정신이 영명(靈明)하면 우주의 비밀은 정신에 비치고 정신에 의해 조명(照明)된 비밀은 마음에 비치게 된다. 우주의 양대 기류는 음기(陰氣)와 양기(陽氣)이니, 음기는 공기요 양기는 전류이다.
공기에서 화(化)하는 수(水)는 양(陽)이고 전류에서 화하는 화(火)는 음(陰)이다. 조식(調息)이나 금단(金丹)을 통해 우주등(宇宙燈=丹田)에 대광명을 이루는 사람은 대근기(大根機) 중의 대근기자이므로 세상에 희귀하다. 하나 아무리 소근기(小根機)일지라도 향상(向上)의 길은 분명 있는 것이다. 소근기자나 태아(胎兒), 신생아(新生兒)는 양물(陽物)이므로 신통영명(神通靈明)하고 노쇠하면 음물(陰物)이므로 신불통(神不通)ㆍ영불명(靈不明)하여 혹 공부를 통해 밝아지고 〔學而知之〕 또는 힘들여 밝아지기도〔困而知之〕한다.

지금까지 누차 언급한 쑥뜸법〔丹田灸法〕은 하나의 곤이지지(困而知之)의 방법이라 하겠다. 한 장 타는 시간이 5분 이상 지속되면 5천장 이상 화상(火傷), 1만장 이상 화독(火毒), 10만장 이내 화기(火氣)로 고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쳐 10만장 이상을 뜨면 체내에 화괴(火塊)가 이루어지고 화괴는 도태(道胎)나 사리(舍利)로 화하여 불생불멸(不生不滅)의 신비를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

어머니가 36도의 일반적 온도로써 아이를 잉태하면 영(靈) 가운데 수(壽)를 맡은 정(精)과, 명(命)을 맡은 신(神)의 주성분(主成分) 주기질(主氣質)인 백금(白金) 성분이 미흡하여 아이는 60세 전후하여 목숨을 마치게 된다. 이 경우 50세 전부터 단전구법을 계속하여 선천적 영도(靈度) 미흡을 보강하는 것이 구극의 향상로에 첫걸음이 되는 것이다. 또 어머니가 37도의 온도에서 아이를 잉태하면 영(靈) 가운데 수(壽)를 맡은 정(精)과, 명(命)을 맡은 신(神)의 주성분(主成分)과 주기질(主氣質)이 상합(相合)하므로 이 아이는 약 90세의 수명을 누리게 된다.

<신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