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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비염, 축농증
3,727 - 조회
- 작성자이름 : koreasalt
08-11-03 16:57 - 등록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이 많으신데요.

의외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成人에 이르기까지 비염, 축농증에 걸린 분들이 많더군요.

코는 공기가 들어오는 최초의 關門입니다.

코는 먼지를 제거하고 찬 공기는 데우고 더운 공기는 적당히 식혀주고 공간의 元素와 疏通하는 기능까지 부여 받았습니다.

그래서 코가 막히고 병이 생긴다는 것은 이러한 기능을 잃게 함으로써 더 큰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뇌에는 산소가 부족해서 늘 흐리멍텅 할 수 있겠고, 肺氣가 부족하니 覇氣가 없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將軍이 될 氣勢가 없는 것이니 겨우 잡일이나 하면서 인생을 비관 할지 모를 일입니다.

參禪하는 분이 코가 막히면 어떻게 될까요.

禪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주와의 疏通이 아닌가요?


입을 다문 바보를 본 적이 있으신지요?

코로 숨을 쉬지 않으면 나중에 바보가 됩니다.

공부를 많이 해서 후천적으로 두뇌가 名釋해 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어리석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아이가 비염에 걸려 있다면 그걸 고쳐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부모의 도리이고 또 成人은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일단 비염, 축농증에 걸리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질병은 全身疾患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질환이 그러하지만 비염 또한 原因이 어디에 있는지 하나로 꼭 짚어 말하기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原因이 어떠하든 간에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원칙은 去惡生新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나쁜 것을 내 보내고 좋은 것을 생기게 만들면 됩니다.


비염은 코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러면 코에 염증을 뽑아내면 끝이 납니다.

그런데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를 맞아도 또 생깁니다.

항생제가 약해서일까요?

근본적으로 염증을 생길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農法이 그러잖아도 땅이 荒幣해져서 모든 미네랄과 영양가가 부족합니다. 거기다가 각종 농약과 방부제를 먹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 곡식의 약 80%의 영양가 밖에 없는 것을 먹으면서도 각종 방부제가 섞이고, 오염된 공기를 마실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두 명 중 한명이 癌에 걸릴 것이라는 통계자료를 보면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고치는 新藥이 곧 개발될 것이라는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비염도 하나 고치지 못하면서 어떻게 癌을 고치겠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깨끗하고 영양가가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콩류는 그래도 농약을 덜 칩니다. 그런데 영양가는 아주 높지요.

된장찌개, 발효시킨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을 많이 먹는 겁니다.

앞으로 세상은 醱酵(발효)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보다 저절로 발생한 유익한 微生物이 사람을 살리는 날이 올 겁니다.


식탁을 바꾸는 이것이 비염을 치료하는 제 일 原則입니다.

늘 인스턴트 먹으면서 산삼 같은 걸 먹이면 뭐합니까.

근본적인 식탁이 바뀌지 않은 걸요.

어머님들이 그러시죠.

우리아이들은 절대로 고기나 햄이 없으면 밥을 안 먹는다고.

그러면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애초에 포기하는 편이 낫습니다.


제 아이가 셋인데 하나도 비염이 없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간혹 피자도 먹고 통닭도 먹습니다.

그러나 식탁에 가급적 죽염으로 간을 한 찌개와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을 먹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습관을 들였더니 어릴 때부터 김치와 된장을 잘 먹습니다.

습관을 잘못 들여 놓고는 바꾸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병원에 자주 데려 가면 갈수록 그 아이의 몸은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지요. 병원이 무슨 親庭도 아니고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고 나중에 큰 병이 나면 왜 우리 집에 이런 병이 생겼나 하지요.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식탁에 대해 고민을 하십시오.

친환경식품에 대해서도 살피시고 발효식품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세요.

대부분의 질환은 이것을 통해서 자연치유가 됩니다.

간은 깨끗한 음식을 받아들여서 좋은 원료만 각 세포로 내 보내는데 무슨 병이 생길 수 있나요.

癌이라는 것이 입 口 세 개에 뫼 山하나이지요.

아무거나 산처럼 먹어서 생기는 병이 아닌가요.


음식의 미네랄 부족은 죽염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각종 미네랄의 寶庫라고 해도 될 죽염은 땅에서 나는 채소나 곡류의 20%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해 줍니다.

죽염이 가지고 있는 성질인 환원이나, 항산화, 항염증, 미네랄에 대한 여러 자료는 각 인터넷 사이트에 잘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비염의 80%을 벌써 낫게 한 겁니다.

나머지 20%는 코를 세척하거나 기타 한약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코를 무리하게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먹는 것의 힘이지 바르는 것의 힘이 아닙니다.

그저 큰 부담이 없는 범위 내에서 유죽액이나 죽염수로 세척하면 좋습니다.


비염이 全身疾患이라는 것을 잘 인식하시고 먹을거리에 대한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비염에 좋은 식품

1. 죽염

2. 사리장(유황오리간장)

3. 유근피를 달여서 섭취 또는 유근피환 섭취

4. 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기 또는 마늘환 섭취


일전에 유근피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자료실에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살펴보면 無毒하고 자극이 없습니다.

실제로 코의 약은 아니며 위장, 비장, 신장 약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몸 속 곳곳의 염증을 잘 끌어 내고 없애니 비염, 축농증에 효과적인 겁니다.


유죽액이나 죽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방법을 문의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포화죽염수의 경우 약 1/3배 희석 한 후 분무기로 뿌려 주는 방법이 좋겠고요.

유죽액은 솜이나 면봉으로 묻혀서 10분씩 교대로 넣어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경험하면서 스스로 좋은 방법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병에 그러하듯 비염, 축농증에도 반드시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도 관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겠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휴식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비염, 축농증이 있으면 기뻐하세요.

몸에 염증이 있다는 증거 이지요.

그럼 그 염증이 암도 될 수 있습니다.

염증은 암이 되는 前兆症狀이니까요.

비염, 축농증 따위를 치료하려는 그 노력으로 全身의 염증이 제거되고 건강은 회복됩니다.

그러면 癌에도 해방입니다.


보왕삼매론의 첫 구절에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貪慾이 생기기 쉽다. 貪慾이 생겨나면 마침내 破戒하여 貪慾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病苦로써 良藥을 삼으라'고 했다’


말에 조금 語弊가 있기는 하지만 작은 병을 다스림으로써 큰 병에 대처하라는 의미로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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