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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암환자의 지침
3,182 - 조회
- 작성자이름 : koreasalt
08-03-30 11:43 - 등록
나는 ‘누군가 암을 잘 치료한다더라’는 名醫를 믿지 않는다.
나는 ‘특별히 암에 좋은 약초나 방법이 있다’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배제(排除)하지는 않고 배우려는 노력은 게을리 하지 않겠지만 위 두 가지는 암이라는 병에 대한 내 견해의 함축적 표현이다.
설령 ‘인산의학으로 암을 고치는 이가 있다’고 해도 그 누군가를 믿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암은 누군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암에 걸린 환자 스스로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의사, 경험자는 모두 안내자일 따름이며 오로지 생명은 스스로의 몫이다.
죽어가는 몸을 새롭게 살리는 것은 암환자 자신의 혼신(渾身)의 노력과 올곧은 마음뿐이다. 이런 마음이 아니고서는 죽음의 그림자를 걷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必生則死 必死則生의 마음가짐이 아니고서는 암을 이긴다는 것은 힘들다는 말이다.

암환자를 치료할 때는 환자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알아야하고, 그 시기가 적절해야 하며, 탕약과 보조치료, 식이요법이 적기(適期)에 짜임새 있게 맞아 들어가야 한다.
모든 것이 적재적소(適材適所)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용되어도 나을까 말까한 것이 암이다.
암환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바른 방법을 준수하게 하고 희망을 보여주고 믿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암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첫 수순이나 대부분의 의사는 이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다.
‘적절한 시기’라함은 암의 전이상태와 침윤상태, 급성이냐 만성이냐, 어느 장부의 암이냐, 수술은 했느냐, 항암제를 했느냐 등 여러 가지 시기가 고려될 수 있다. 재수 없으면 치료 시작 한 다음 날 저세상으로 가 버릴 수 있는 것이 암이다.
그래서 그 적절한 시기를 만나야 유능한 의사도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적절한 시기에 준하는 치료법을 의사는 시행해야 한다.
인산의학을 해 보려고 할 때는 이미 병원에서 임상을 다 끝낸 후라 대부분 기진맥진한 상태다. 이것은 이미 적기(適期)를 놓친 것이다.
탕약과 보조치료, 식이요법의 짜임새 있는 배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에 두 가지는 차치하고라도 탕약과 보조치료, 식이요법 정도에서 암환자의 지침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

암은 복합적인 인체의 질병이다. 모든 방어수단이 무너진 상태로 성(城)이 이미 함락된 상태다. 몇 명의 아군이 살아남아 국지적인 테러를 수행할 수 있을 뿐 마구잡이식 살인약의 폭격은 몇 안 되는 우리의 아군마저 죽이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암환자의 지침 -

1. 공기 좋은 곳으로 이주한다.
먹는 것의 9할은 공기다. 음식보다 공기를 더 많이 먹으면서 사는 우리다. 암의 가장 큰 원인중의 하나인 공기를 바꾸지 않고 암환자를 치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2. 먹는 음식은 죽염으로 간을 한다.
3. 유기농 음식으로 식단을 만든다.
4. 된장, 청국장, 김치, 고추장 등의 발효식품을 매일 먹는다.
5. 마늘을 구워서 10통 이상 죽염에 찍어 먹는다.
6. 인산탕약을 달여서 먹는다.
7. 경험자의 조언을 받아서 적기(適期)에 청반과 복어알 등 항암성이 강한 보조치료약을 사용한다.
8.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9. 화학섬유의 옷을 모두 면으로 바꿀 것.
10. 휴대폰이나 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것.
11. 밀가루, 인스턴트 등은 입에 대지 말 것
12. 육식은 가급적 담백하게 하고, 굽거나 튀겨서 먹지 말 것
13. 찬음식을 먹지 말 것.
14. 사리장(유황오리간장)을 복용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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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내용은 신약본초 참조>

나열하면 얼마든지 많을 수 있지만 환자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은 아주 사소할 것 같은 것이라도 배제시키고, 자연으로의 회귀(回歸)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전쟁을 하면 전투기로 상대의 진영을 폭격하고, 포대가 포를 쏘아서 적 진영을 무력화 시킨 후 보병(步兵)이 총을 들고 적을 제압하고 깃대를 꽂는다.
일목요연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진지를 탈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좋은 한 가지 약에 의지해서도 안 되며, 명의(名醫)에 의존해서도 안 된다. 암은 복합적인 질환이다. 다시 성(城)을 만들고 진지를 구축해야 한다. 돌도 가져와야 하고 그 돌을 쌓을 기술자도 불러와야 하고, 흙을 반죽해 줄 잡부도 필요하다. 양동이로 물을 깃는 아이도 필요하고, 밥을 해주는 아낙의 손길 또한 필요한 것이다.
이 사실을 명심하지 않는 한 희귀한 약재 찾느라 돈 버리고 시기를 놓쳐 결국 얻는 것은 죽음뿐이다.
죽을 것 같은 정성으로 하지 않는 한 암에서 살기란 요원하다.

명심하고 명심해야 할 것은 변이성(變異性)을 가진 암에 대처하는 방법은 한 가지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도 거기에 적절히 대처할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죽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자기 목숨 의사한테 던져 버리는 사람.
바빠서 먹고 살기 힘든 세월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노라고.
고추장, 된장 따위가 무슨 암치료약이 되느냐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지혜마저도 없었노라고.
암이 폭발적인 증가 일로에 있어도 관심조차 없었다고.
그래서 결국 내 목숨 내가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빈약한 지혜를 가진 인간이라고 자위하면서 죽는 것이다.
이유 없는 무덤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연(因緣)인 것이다.

인간의 삶은 미로(迷路) 그 자체다.
그러나 찾으려고 하면 그 미로(迷路)의 끝이 보일 것이고, 찾지 못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 것이어서 이 또한 자기의 잘못이고 본인의 인연(因緣)이다.

약사여래불이 계셔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약사여래불이 계셔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의 암은 고칠 수 없다.
노력하지 않는 인간에게 약사여래불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약사여래불의 비자비심(非慈悲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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