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원인 화공약독

이 약을 악을 쓰고 먹게 해요. 먹게 하믄 이약속에 내가 약을 제조한 장본인이니까
발명자니까 이 화학에 최고 무서운 극독이 들와있어요.
그런데 저 양반 몸에 그 독이 왜 있느냐?
음식먹은데 농약독, 호흡하는데 화공약독, 몸에 전부 베있는 것이 화학반응이라 화학에 반응이 전부 체내에 꽉 베있거든
그러니까 모든 독이 거게 합성되기로 되 있어요. 그걸 없애는덴 어떡하면 되느냐? 그거니까. 그 밖엔 사는 법이 없어요.
지금 내가 있는 세상에서도 의사인척 하는 사람이 여게 철부지들이 아니요?
그러니 그걸 뭐라고 해요. 그 미친놈들이라고 욕하면 싫어하고 그러지 않으면 저으 배운걸 가지고 살겠다고 애를 쓰니 암에 대한 비밀을 저세상에서 알고 온 사람이 있는데 지금 저으가 연구하는 걸 가지고 암을 고쳐요. 그런 철부지 애들이...

(환자) 그럼 그약을 계속 먹으면 일지 더이상 안커지고 중지 될까요?

(인산) 없어져야지 중지되고 되나? 아니 호랭이 새낄 키워 놓면 해롭지 붙들어 매둬도 언젠가 끌러지면 해로울꺼 아냐 그 붙들어 매두는건 안되 없애야지 그 중지하는건 낫는게 아니야

(환자) 그니까 함암제는 중단시키는 효과...

(인산) 사방에 퍼지지 못하게 애쓰지만 결국에 해치고 마니까

(환자) 암의 원인을 그럼 화학약품에 피해자라고 ... 이 몸속에 들어와서 이렇게 됬다고 보십니까?...

(인산) 애기엄마 몸에 암이 어느 정도까지 진척된걸 자신할수 있나?

(환자) 모르겠어요..

(인산) 그러니까 예기 안되는거야 머리카락속에도 암기운이 얼마있는지 모르는거 아니요? 그걸 이제 발견되는 때 암이 왔구나 하지만 암은 음식먹는게 전부 암에 원료 아니야?







의학은 묘(妙)가 있어야 하는데 책 밖에서 찾아야지. 성서,불경 읽어서 구세주 부처 모도. 지금 공해세계의 병은 옛날 의서 안돼. 그러니 지내간 건 버려야 돼. 새로 창조한 걸 따르면 돼.
죽염 밖에 또 하나 있어야 돼. 약학의 장벽을 허물어야 돼. 의학이 약 없고 되나?
(○○○:병의 원인이 뭡니까?)
자네 지금 음식을 먹고 있잖아? 음식은 영지선(靈脂線) 토성분자(土性分子), 저 분자세계가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영지선 분자가 나오거든. 풀씨, 영지선 분자가 살코기 되는데 영지선분자, 지름은 어디서 오느냐? 땅속 분산(分散)된 휘발유에서 온다. 영지선분자의 방해물은 뭐이냐? 응지선분자다. 공해(公害)끼고 들오는 방해물이, 응지(凝脂), 육식(肉食)에서 오는 거. 그런 방해물이 모든 독성이 모아서 영지선분자를 파괴하는데 신경을 파괴하니 아픈 걸 모른다. 영지선분자에서 신경을 태워 넘어가니 누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