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인산 음성
   ㅇ 인산 동영상
   ㅇ 인산 유투브
   ㅇ 인산 관련 사진
   ㅇ 인산체험기
   ㅇ 접 속 자
총 게시물 175건, 최근 0 건
   

인산강연(신약본초)30 (인업중시가 富國의 大道)

글쓴이 : 선도 날짜 : 2005-11-06 (일) 00:34 조회 : 4561


인산강연(신약본초)30

인업중시가 富國의 大道

1992.3.3 함양 인산농장

人業을 중시하는 나라가 잘산다.

자연의 이치에서 자연을 표현하기가 얼마나 힘드냐? 그건 아무도 듣고 이해 안가고 아무도 알기 어려운 이야기라. 그래서 쉬운 건 뭐이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절이 어디까지나 인업(人業)의 힘인데, 그 인업의 힘을 인식하고 살 수 있느냐? 건 최상 어려운 문제다 그거지. 인업이 뭐이냐? 가상, 만석꾼이 났는데 건 전부 행동이 복스럽다. 말이고, 자는 거고 먹는 거고 노는 거고 복스러우니까 그걸 인업이라고 하는데. 그 속엔 그 사람 하나가 사는 힘이 아니다 이거지. 그 사람 곁에서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는 인업은 아주 큰 인업이라, 우리 나라에 말하면 그전에 정주영이 이병철이, 이병철인 세상을 떠나도 인업은 우리 나라에 제일 큰 인업들이야, 이런데.

그 양반은 세상을 떠나도 그 후손은 그 양반 인업의 얼마를 따르느냐, 그것 뿐이지 없는 건 아니야. 만석꾼 밑에 천석꾼이 생기기로 돼 있고 천석꾼 밑엔 백석꾼이 생기기로 돼 있는데. 그건 왜 그러냐?
이조 5백년엔 인업을 무시하고 글이면 그뿐인데, 그때에도 우리 나라 갑부에 민보국이 있겠다. 민보국 밑에는 각 도의 도마름이 있는데. 도마름은 전부 그 밑에서 만석 이상을 하고 각 군에 도마름 밑에 도 마름이, 조그만 마름이 있는데 그건 1천석 이상도 있고 몇백 석은 다 하는데. 그놈은 인업이 인업을 낳는다 이거지. 부자 밑에 가면 부자 되니까 인업이 인업을 낳는 거라. 그래서 민보국 밑에 있는 인물하고 조장진 밑에 있는 인업하고 인물하고 비하면 인물이 좀 차이 있다.

민보국 밑의 인물은 다 거물이고 조장진 밑의 인물은 거물이 못되기 때문에 그 차이점이 어디 있느냐? 도마름을 보게 되면 민보국의 도마름은 인물에 앞서서 돈은 같아도 소문은 더 나고 조장진 밑의 도마름은 인물이 못하다. 그러니까 소문이, 돈은 더 벌어도 소문은 못하다. 그 증거는 뭐이냐?

만석꾼 밑에 천석꾼 나는 것은 人業의 힘

전국에 보게 되면 조장진 밑의 도마름은 돈을 더 벌 수 있다. 그건 조장진이 원래 사람이 좋아서 그런 거다. 그리고 민보국은 그 밑에 감독이 원래 많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보게 되면 조장진 밑의 마름들이 대개 돈은 더 가지고 있고 세상에 이름이 나기는 민보국만 못하다. 그래서 내가 민보국 밑의 도마름을 대체로 아는데, 다 만석꾼 이상이고 인물도 훌륭하고 대감 밑에 출입하는 사람들이라. 그러고 조장진 밑의 사람들은 돈은 더 버는데, 조장진이 원래 후해 가지고 도마름이 돈은 더 모았다. 그런데 사람은 대개 못하다. 건 조장진은 일개 장진 군수고 민보국은 나라의 대감이니까 대감의 밑에 출입하는 사람들이 다르기 때문에 그 증거를 볼 때에 사람이 다르지 돈은 조장진 밑의 마름이 훨씬 더 가지고 있더라.
그러면 그 밑의 또 각 군에 일 봐주는 사람들이 전부 부자다. 그러면 옛날에 부자가 부자를 낳는 건 확실하니까 인업이 있는 걸 분명히 알 수 있는 거고. 내가 해방 후에 남보는 데 똑 정신병자같이 행세하는 이유는 삼팔선 이북에서 인업은 다 넘어오는데, 얼마나 넘어오는가 보는데 동해주(東海州)서 배타고 인천 오는 거이 전부 사람 태운 게 아니라 복(福)을 태워 가지고 온다. 또 원산 저쪽에서 배타고 속초 오는 거 봐도 전부 복을 싣고 오는 거지, 거 사람 싣고 오는 건 아니다. 사람만 실었다면 복은 이북에도 있고 이남도 있을 건데 이북은 복을 싹 쓸어버리고 이남으로 다 넘어오니 그건 인업이 가지고 오는 거지 사람의 힘으로 쓸어가지고 댕길 순 없다. 그래서 내가 속초서 내리는 사람을 보면 다 얼굴이 돈 태운 사람들이라 인업이고 인천서 내리는 거 봐도 그런데. 삼팔선 넘어오는 걸 봐도 기어 넘어와도 대개 인업이 그 속엔 많아.

그 사람들이 넘어오면 제가 가지고 온 복을 가지고 저희만 딱 먹고 사느냐하면 그거 아니다. 내가 살던 고향에 해방돼서 가보니까 개와집을 깨끗하게 새집 지었는데 비었다. 저거 왜 저러냐? 그 주인이 도망갔어요. 무슨 일 하다가 도망했느냐? 해방 되니까 달아나 버렸어요. 어디로 달아나? 이남으로 갔어요. 그래 이남으로 갔어? 거 성씨는 누구냐? 거 성씬 서씨인데, 서아무개입니다. 그래 여기 넘어와 보니까 태평양화학 사장이 돼 있더라 그거야. 그래서 거 오륙촌이, 그 덕에 많은 사람이 화장품으로 먹고 산다.

정주영씨 월남해서 골탕먹은 건 이북동포

그러면 그 인업 하나가 저 혼자 사는 게 아니고 일가친척만 사는 것도 아니다. 그 이웃에 많은 사람이 그 화장품 가지고 먹고 사니 태평양화학에 붙어 사는 사람 가족이 상당수다. 그럼 그런 걸 볼 적에 그 사람이 홍원에 있었으면 홍원 사람들이 그만침 살기 편했을 거 아니냐. 그러니까 정주영이 같은 사람 하나가 넘어오는 데서 이북에, 골탕먹는 건 이북 동포다. 이남에 넘어와서 가만 앉아서 내용도 모르고 그 덕 보는 사람이 수가 얼마냐?

그래서 인업이라는 건 단순히 생각할 수 없는 거이 스탈린이 그 아라서 제국에, 아주 대국인데. 대국의 인업을 전부 숙청하고 난 뒤에 70년 되니까 지금 와서 전 모양인데. 모탱동이도 그렇고. 그러고 김일성이는 전부 다 도망가게 만들어서 삼팔선 넘어오고 마니까. 그 중에 내가 아는 인업이 상당수가 있는데, 평북 평남 할 거 없이 여기에 넘어와서 다 잘사는데. 여기 사람들이 서울 사람이고 이남 사람은 가만 앉아서 그 은덕을 입게 되니 그건 조상 덕이라고 봐야겠지만 인업의 힘이 그렇게 크다.
그래서 나는 그 인업에 대해서 세밀히 조사한 것이 한탄강 철교를 내가 아홉번 넘나들었다. 철교를 넘어오는 사람 봐도 밥이 태운 사람이 전부 넘어오지 비렁거지는 안 오더라. 또 동해주나 저 학현 저쪽에 보면 거기도 다 밥이 태운 사람이 넘어온다. 그럼 내가 태어난 고향 사람은 왜 일가친척이 다 앞으로 배고파야 되느냐? 그건 내 힘으로 못하니까 인업을 넘어오지 못하게 막을 수도 없고 정부에서 정치한다는 사람한테 가서 뭐 5개년 계획이니 뭐니 하지만 인업이 다 넘어가는데 계획은 거기 무슨 계획이 서 있느냐? 거서 이야기하면 나만 당하니까 할 수 없이 나도 고향에 살 수 없어, 자식들이 남녀 곤란하니까 저 인업을 쫓아가서 살아야겠다. 그래 나도 남한에 와서 자리를 잡고 오늘까지 살고 있다.

그럼 그 인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결국에 고향에서 안 산 거다. 난 죄 있어서 안 산 것도 아니다. 평생에 못사는 사람한테 죄가 있을 턱이 있느냐. 그러나 복탄 사람들 곁에 자식들이 살게 되면 배고프지 않고 헐벗지 않고 걱정없이 집칸이나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걸 알면서 고향에 갈 수 없었다. 그래 나는 남한에 와서 결국 자리잡고 오늘까지다.
그러면 인업에 대해서 그렇게 문제가 다른데. 그걸 어디 가 말해 볼 데 없다. 이북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 인업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데 거기 가서 이야기하면 나만 정신병자되고 그 사람들한테 혼날 짓만 하면 거 좋은 대우 받을 수 없는 거니가 자연히 넘어와서 늙어 죽게 돼 있다.

록펠러의 人業으로 천하갑부 된 미국

그래 그 인업에 대해서 철저히 내가 해방돼서 쫓겨다니며 본 경험인데 건 왜 그러냐? 미국의 록펠러가 한 1백년 전에 일어날 적에 내가 한 댓살 먹었을 땐 80년 전인데, 그때에 벌써 자리잡아서 돈 번다. 그럼 미국 사람은 그걸 도와준다. 우리 나라 사람은 이불 쓰고 배 아파서 누워 앓는데, 그 사람들은 그게 없더라, 그래서 잡지에 그 돈 버는 이야기와 신문에 나는 걸 난 눈여겨 봤는데, 확실히 인업에 대해서 큰 힘이라는 증거가 미국 전체의 인물들이 거기서 우러 나가면 전부 부자가 되니, 그래 그 록펠러가 아들만은 일찍 잃어도 돈은 천하의 갑부다. 그래서 미국 사람이 그 밑에서 큰돈 챙겨 가지고 나가는 수가 원래 많고 미국의 부자가 거기서 많이 나가니 미국은 천하의 갑부가 되는 길이 열릴 수밖에 없었다.

일본에 삼능(三菱미쯔비시) 삼정(三井;미쯔이) 삼월(三越;미쯔꼬시)이 있었는데 명치유신 때부터 그 사람들을 밀어 줘 가지고 일본은 1백년안에 그 사람들 밑에서 나간 재벌이 모두 커져 가지고 천하의 갑부가 되고 있다. 우리도 지금 정주영이나 김우중이를 박정희가 밀어줬는데 지금부터 우리도 돈이 시작한다. 그러나 아직 인업에 대한 단결은 시간이 조금 걸리면 되겠지만 아직은 안됐다. 그러나 그 밑에서 나가는 재벌이 자꾸 생기면 1백년 안에 천하의 갑부된다. 그건 일본을 보고, 록펠러가 되는 거 보니 1백년 안에 천하의 재벌들이 그 밑에서 많은 사람이 나오더라. 우리도 앞으로 그럴 거다.

그런 천하의 재벌이 나오면 우린 천하의 갑부가 되는 날이 오는 건 틀림없는데, 거 오는 걸 막을 수도 있다. 숙청하면 다 막는다. 숙청하면 이북처럼 굶어죽기 똑 알맞게 살 수도 있다. 이북에선 암만 살겠다고 발버둥치고 전국민이 자질 않고 들볶여도 배부르고 잘 입고 살진 못할 거이 인업이 없어 그런다. 우린 가만 앉아서 인업의 덕 보는데 그 덕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다. 모르고 있어도 여하간 그 덕을 볼 만한 복을 가졌기에 본다고 나는 생각한다. 거 인업이라는 큰 중대한 문제가 거기서 끝나느냐? 인업은 거기서 끝나는 법이 없다. 언제고 나라도 그 힘이고 정치자금도 한 푼도 안 생기는 나라질 할라면 거 힘든 게 아니냐. 나라도 그 힘이고 국민도 그 힘이니 교육도 거기서 이뤄지니 인업을 어찌 중시하지 않고 살겠느냐. 그럼 모든 게 거기서 이뤄지기 때문에 나는 앞으로 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해방 직후에 세상이 다 냉소할 소릴 할 순 없으나 죽기 전에 이 얘긴 하고 가는 거다. 내가 아는 걸 전부 숨겨두고 옛날 양반은 천기누설이라고 안하는 걸 좋아하는데, 건 뭐 해도 괜찮은 것도 안하고 넘어가는 수 많은데 나는 천기누설 되는 말 더러 한 적도 있다. 그 대가로 내가 가장 고생스레 살게 되면 그 천기누설한 죄 있으면 받고 가는 거고 없으면 안 받는 거고.

人業을 중시하면 우리도 1백년 안에 천하갑부

그래서 모든 인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 이조 5백년에 인업을 너무 무시했다. 돈 있으면 상사람이고 글 있으면 양반인데, 글을 끓여먹고 살 수 없으니 자연히 배고픈 거다. 그래서 앞으로 이젠 인업을 중시하고 살아가면 1백년 안에 천하갑부가 되는 나라인데 왜 지금부터 자리잡아 시작하는 데 안될 리가 있느냐? 건 꼭 되는 걸 내가 되는 걸 눈으로 보았지 않았느냐. 록펠러가 미국 재벌을 전부 키우는 것도 보았고 또 삼능 삼정 삼월이가 일본 재벌을 키우는 걸 난 살아서 눈을 보았다. 그래 가지고 그 힘이 1백년 안에 저렇게 되더라. 우리도 정주영이나 김우중이 밑에서 커가는 재벌들이 앞으로 1백년 안에 천하갑부가 되는 거 확신하는 이유가 눈으로 봤으니 할 밖에 있느냐. 그러나 지금이라도 그 인업을 스탈린이나 모택동이처럼 숙청해 버리면 우리도 거지로 살아야 될 거 아니냐. 5백년을 거지로 살고도 아직도 나쁘다면 그들이 당하는 건 분명하다. 앞으로 그렇게 안될라면 그들을 다독거려 주어야 되는 거다. 전 국민이 밀어주면 그 밑에서 천하의 갑부될 사람들이 자꾸 생겨 나오게 된다.

그래서 정주영이나 김우중이를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니고 좋게 생각할 이유도 없지만 우리 나라 장래를 위해서는 그들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다. 인업 때문에 그런다. 그 인업의 힘이 얼마나 크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 재벌이 자꾸 커가니 그 재벌 밑에서 재벌이 자꾸 나온다. 배암이 굴에 들어가면 배암이 모여들듯이 재벌 있는 덴 또 재벌이 생기기로 돼 있다. 그래서 그 큰 재벌이 앞으로 올 걸 다른 데서 오는 걸 눈으로 봤으니 믿을 수밖에 있느냐. 우린 믿어도 확실하다. 그리고 인업을 가지고 무시하고 산다는 건, 그건 이조 5백년 이야기다. 앞으론 그거 안될 거다.

   

총 게시물 17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필독] 본 자료실의 자료를 무단 사용하지 마… koreasalt 03-03 10474
 강릉 KBS 11시에 만납시다. 동영상 전체 선도 06-18 13711
175  =천부경에 담긴 우주의 비밀= 002 막둥이 08-20 3252
174  =천부경에 담긴 우주의 비밀= 001 막둥이 08-12 3191
173  인산탄신 100주년 기념식 막둥이 04-22 2960
172  방부제 음료수 먹지마. 선도 04-28 3922
171  대한이라는 이름속에 아주 흉변이 많았다. 근… 선도 12-01 4211
170  미국놈이 공갈협박으로 돈뺏는 데는 귀신이… 선도 11-23 4260
169  사향청심환(중국산)은 메주가루로 만든 가짜… 선도 11-20 6333
168  나한테 배웠다고 사기치는 사람 숫자가 원래 … 선도 11-18 4922
167  암의 원인 화공약독 선도 11-16 3271
166  애새끼들 너무 미련해. 아는 사람들은 피해야… 선도 11-15 37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