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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제 6장, 지구 海東은 生氣의 寶庫
3,609 - 조회
- 작성자이름 : koreasalt
04-11-02 10:43 - 등록
신약본초-제 1편 생명세계와 사후세계
▒ 지구 海東은 生氣의 寶庫 ▒

1.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색소의 시조는 수정 흑색소(水精黑色素)요, 수정 흑색소의 시조는 우주이다. 우주는 극냉으로 동결한 빙세계이다. 만물의 생명은 색소다. 색(色)은 초목의 목성분(木性分)이고 소(素)는 목성분자(木性分子)로 결실한 핵(核)이다.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종핵(五種核)은 생기(生氣)며 생명력이니 공기 중의 신비색소(神秘色素)는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를 따라 호흡되고 병균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와 사기(邪氣)를 따라 흡수되니 전신의 기(氣)가 극강하게 충만하여 전신 신경의 온도가 가하여지면 십이장부의 온도가 생기로 화하니 생기지핵(生氣之核)이다. 동방목기(東方木氣)에 북방수기(北方水氣)는 목기지모(木氣之母)라 수생목(水生木)하니 수(水)는 오행의 시조요, 오행(五行)은 만물의 시조다. 오행의 시조 수(始祖水)는, 수기(水氣)는 극냉하니 냉동 직전에 생광(生光)하니 수기지광(水氣之光)은 청기(淸氣)다. 청기는 수중지정광(水中之精光)의 합성체(合成體)다. 정기지광(精氣之光)과 청기지광(淸氣之光)은 합성하면 명(明)이다. 명(明)하면 우주 삼라만상이 선명하게 비치니 우주는 명중지체(明中之體)이다. 명지본(明之本)은 정(精)이오, 정지본(精之本)은 청(淸)이오, 청지본(淸之本)은 수(水)요, 수지본(水之本)은 냉기다. 냉기로 동결하고 해빙(解氷)하면 수(水)이다. 남방화기(南方火氣)는 토기지모(土氣之母)다. 화기(火氣)는 열(熱)하고 열기지선(熱氣之線)을 합성즉광(合成則光)이라 하고 광선(光線)을 합성즉명(合成則明)이라 한다. 대명(大明)의 상조자(相助者), 동방색명(東方色明)은 성명자(性明者)요, 서방금기명(西方金氣明)하고 중앙토기영명(中央土氣靈明)하니 우주의 명(明)의 종합체(宗合體)를 대명(大明)이라 한다. 사람은 오장육부 심포락(心包絡)까지 십이장부이다. 십이장부 중 심장은 총재(總宰)다. 심장신(心臟神)하니 신명(神明)하고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광(火光)하니 심광(心光)이오 광명(光明)하니 심명(心明)이다. 인체의 화장부는 육종(六種)이니 심장과 소장은 화장부요, 삼초(三焦)는 토중지화(土中之火)요, 심포락(心包絡)은 목중지화(木中之火)요, 명문(命門)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단전(丹田)은 금중지화(金中之火)다. 그리하여 인간의 양기(陽氣)는 광(光)이다. 화(火)는 열(熱)하고 화광(火光)은 온(溫)하니 온도는 양기다. 오장지광(五臟之光)이 뇌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고 심장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니 뇌는 청명위주(淸明爲主)하고 심(心)은 광명위주(光明爲主)하니 대각(大覺)은 대명자(大明者)다. 뇌에 수기(水氣)가 극청즉우주(極淸則宇宙)가 명중지체(明中之體)라 대각자불(大覺者佛)이시다. 심화대광즉서기(心火大光則瑞氣)하고 향연(香煙) 즉 향문(香聞)하니 지존(至尊)도 창업주(創業主)는 서기(瑞氣)하며 향문(香聞)한다.

2. 뇌의 수정기가 극히 맑으면 뛰어난 기억력

학자는 뇌에 수정기(水精氣)가 극청즉기억력(極淸則記憶力)이 초월이나 수만 종의 서적은 수만 인의 정신과 언어가 담긴 학설이라 기억하면 청기(淸氣)가 흐려지니 대통(大通)도 어렵거늘 어찌 대각(大覺)을 바라리오. 총명한 자는 학술로 평생의 업으로 삼으라(平生爲業). 그러나 간간이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라. 금상첨화(錦上添花)니라. 그리고 영명(靈明)한 자는 문학 연구보다 조식(調息)과 참선위주(參禪爲主)하라. 고인(古人)은 신체가 장대(長大)한 대근기(大根氣)라 조식법(調息法)에 치중하지 않아도 무병건강하다. 수도자는 정력(精力)이 정기(精氣)로 화하니 인신(人神)의 정기(精氣)가 우주의 정기와 상통하면 대선사요, 대명(大明)하면 불보살이다. 지구의 생기는 봄날의 온도에서 화하니 극한(極寒)은 영양물(營養物)의 집합처라 봄날 춘분 청명의 기후가 오면 온도가 봄 기후의 주기(主氣)이다. 그리하여 영양물은 온도와 합세하여 만물을 화생시키니 화생하는 주기(主氣)를 생기(生氣)라 한다. 인간의 몸에 영채가 생기(生氣)의 힘이니 즉 정기(精氣)다. 생기(生氣)가 강하면 영채가 더욱 빛나고 생기가 약하면 영채가 더욱 약하다. 영채는 전신 피부가 윤택하다. 생기(生氣)가 극도로 강하면 서기(瑞氣)가 발하니 오색채운(五色彩雲)이오, 훈기(薰氣)가 발하여 향이 십리까지 퍼진다. 생기가 정상이면 길기(吉氣)요, 길기는 훈기요, 훈기는 서기(瑞氣)하니 서기는 대길(大吉)하다. 사람은 전신의 생기가 강하면 근골도 강하여 우주의 전류와 공기와 동방생기(東方生氣)가 상합하여 흡수된다.

3. 인류의 시조는 한국에 있었다.

아침 인시(寅時)와 묘시(卯時)는 동방생기는 성하니 동해(東海)는 생기의 원천이라 용궁(龍宮)이다. 용궁어족(龍宮魚族)은 동해에서 서식하고 동해수(東海水)는 극청(極淸)한 생기지원(生氣之源)이다. 그리하여 한국(韓國)은 지구의 생기지원(生氣之源)이다. 불로장생하는 선(仙)은 삼신산(三神山)이오, 사해용왕(四海龍王)은 동해(東海)요, 사해(四海)의 청해(淸海)는 동해이다. 신룡(神龍)과 영구(靈龜)와 신어(神魚)는 동해요, 산삼과 자초와 황기는 한국이오, 목성세계(木星世界)로 왕래하는 영물지룡(靈物地龍)이도 한국이오, 인간의 시조와 불(佛)의 시조와 선의 시조(始祖)도 한국이오, 초목금수어별곤충의 신통술도 한국이다. 동해와 한국은 신세계(神世界)요, 한국은 삼신산(三神山)이라 신인(神人)과 신선(神仙)과 신술자(神術者)의 신국(神國)이다. 생기방 한국(生氣方韓國)은 인묘시(寅卯時)에 생기를 흡수하여 이십사 시간을 오기(五氣)와 십이신(十二神)과 상합하여 연속하면 악기(惡氣)와 흉기(凶氣)와 사기(邪氣)가 자연 침해(自然侵害)하지 못하고 과거에 누적한 악기(惡氣)와 흉기(凶氣)와 사기(邪氣)도 부지불각중에 소멸한다.

4. 인간의 핵은 12장부의 12색소

인간의 핵은 십이장부의 십이색소(十二色素)로 화성한다. 간(肝)은 목장부(木臟腑)라 청색소(靑色素)다. 제일 신비색소는 을묘년 묘월 묘일 묘시(乙卯年 卯月(二月) 卯日 卯時)로 동방목신의 최고신비(最高神秘)다. 을묘년(乙卯年)은 육십일년에 한번이다. 제이 신비색소는 묘년 묘월 묘일 묘시오, 묘년(卯年)은 십이년에 한번이다. 제삼은 묘월 묘일(卯日卯時)이나 색소 흡수는 제일법(第一法)이라야 암치료하는 신비색소(神秘色素)이다. 제이도 암치료(癌治療)하는 신비색소이나 다소 차이는 있다. 제삼은 일생 건강법(一生健康法)이니 무병장수하고 만병예방하므로 일생의 암병(癌病)은 안심한다. 일반 색소 흡수법은 아침 인시(寅時)다. 새벽 세시 반부터 다섯시 반까지 인시(寅時)요, 다섯시 반부터 묘시(卯時)다. 인묘(寅卯)는 동일한 청색소나 인(寅)은 인해(寅亥)가 합하니 청중흑(靑中黑)이다. 인오술(寅午戌) 삼합(三合)하니 청중적(靑中赤)이다. 해묘미(亥卯未) 삼합(三合)이라, 인시(寅時)에 지구에 만물은 양기발동하나니 새벽에 생기전성시(生氣全盛時)다. 그 시간의 내외간 방사(內外間 房事)는 병과 수(壽)를 던다. 신기왕(神氣旺)하면 간기(肝氣)를 돕고 간기(肝氣) 왕(旺)하면 심기(心氣)를 돕나니 심장병에 가장 신비하다. 황색소의 신비색소와 백색소의 신비색소는 청색소의 신비색소와 상통한다. 청색소의 신비색소는 한국은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의 바다요, 청색소의 모(母)는 흑색소니 청색주기(靑色主氣)는 성(性)이오, 흑색소의 주기(主氣)는 정기(精氣)니 즉 생기(則生氣)다. 청색에 백색주기(白色主氣)가 왕성하면 경목(硬木)이니 백간목(白檀木)과 물푸레와 참나무요, 청색에 황기(黃氣)가 범하면 좋은 목재이오, 적기(赤氣)가 범하면 사기(邪氣)가 범하지 못하는 나무니 정목(楨木) 등이다. 오색소를 흡수하니 신비색소 중의 생기이다. 아침 세 시 반부터 다섯시 반까지 인시(寅時)요, 다섯시 반부터 일곱시 반 까지 묘시(卯時)이다. 인시와 묘시에 지구의 생기인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를 흡수하면 성력(性力)의 주기(主氣)인 신비색소이다.

5. 인간의 생명을 좌우하는 신비색소는 호흡에서만 가능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의 영양물은 첫째 농산물이오, 둘째 가축을 기르는 것이오, 셋째 양어(養魚)이다. 이 영양물은 인간의 생명을 좌우하는 신비색소는 없고 호흡으로 흡수하는 영양과 모공에서 흡수하는 영양은 신비색소이다. 신비색소 중에는 생기색소(生氣色素)가 있으니 생기색소를 계속 흡수하면 만병에 대길하다. 대체 소염(消炎), 소담(消痰), 소체(消滯), 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대보원기(大補元氣)하며 지갈생진(止渴生津)하니 생기색소에 가장 중요한 요소, 산삼분자(山蔘粉子)와 녹용분자(鹿茸粉子)와 사향원(麝香元)과 웅담분자(熊膽粉子)의 신비색소는 인신조직강화(人身組織强化)와 건강에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자연 신비다. 우주공간의 색소 중에 만병통치하는 중요한 약성분자(藥性粉子)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공간 색소 중의 만종 약성분자(萬種 藥性粉子)에 백색 신비색소를 힘차게 흡수하면 첫째 기관지병, 둘째 폐선병(肺線病) 셋째 폐병이 치료된다. 넷째 황색신비색소(黃色神秘色素)를 육체 운동과 용기를 배가하여 힘차게 흡수하면 각종 비위병(脾胃病)이 치료된다. 다섯째 흑색신비색소를 근골에 힘을 주고 운동하며 단전 호흡을 힘차게 하며 흡수하면 신(腎), 명문, 방광병이 치료된다. 여섯째 적색신비색소를 심장혈관 확대법(心臟血管 擴大法)과 판막신경강화법(瓣膜神經强化法)과 혈청강심법(血淸降心法;피가 맑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안정법)은 조식법(調息法)이니 조식법으로 흡수하면 각종 심장, 소장, 심포락, 삼초병이 치료된다. 일곱째 청색신비색소를 근골굴신법(筋骨屈伸法)으로 힘차게 흡수하면 각종 간담병에 신비하다. <호흡법>에 찾아보라.

6. 십이지(支)에 십이 성(性)과 십이 영(靈)이 생기를 따라 십이장부에 능화(能化)

청색이 오래되면 청색소의 변화는 청색신(靑色神)이오 청색신은 성(性)이오 성(性)은 우주의 생기지본(生氣之本)이오 색소지원(色素之源)이다. 지구의 해동(海東)는 생기지보고(生氣之寶庫)요, 불로장생하는 선경 삼신산(三神山)이다. 동방주기(東方主氣)는 지구의 생기다. 아침 세시 반부터 다섯 시 반까지 성력(性力)의 주기인 생기가 시발하고 다섯시 반부터 일곱 시반까지 생기가 왕성하여 지구 생물과 상통하니 오행의 오정(五精)과 오기(五氣)와 오신(五神)이다. 십이지(支)에 십이 성(性)과 십이 영(靈)이 생기를 따라 십이장부에 능화(能化)하니(만능의 능력으로 인간장부에 무위이화 하나니라) 이십 사 시간을 일초도 게을리 하지 말고 계속하라. 만병통치며 암치료에 신비하다. 인간은 공간의 신비의 보고(寶庫)를 능력대로 이용하라. 일곱시 반은 중앙토기(中央土氣)인 황기(黃氣)는 영력(靈力)이니 황색소다. 영능(靈能)한 묘기(妙氣)가 흡수되고 아홉시반은 남방주기(南方主氣)인 적색소니 신비색소다. 시간마다 기류는 변동하니 호흡의 흡수하는 공기는 오기(五氣)와 십이 신(神)의 변화막측(變化莫測)한 속에 인간은 조석으로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질고재앙(疾苦災殃)이 낙미지액(落眉之厄)이라, 오기(五氣)는 인신지주기(人身之主氣)라. 십이신과 상통한다. 오후 한시 반은 중앙주기(中央主氣)인 황색소다. 세시 반은 서방주기인 백색소다. 태양의 영양물인 오색소를 야간에 만물에 공급한다. 일곱시 반부터 중앙주기(中央主氣) 황색소를 따라 백색소는 성하여 만물의 영양물이 된다. 야간 아홉 시 반부터 북방주기(北方主氣) 흑색소는 생물의 원천이다. 다시 새벽 한 시부터 중앙주기 황색소로 영력이 화성한다. 인간은 호흡으로 왕래하는 기(氣)는 색소위주(色素爲主)하고 팔만 사천 모공과 신경으로 왕래하는 기(氣)는 생기를 주로 하니(生氣爲主) 생기는 모공과 신경이 정상으로 강하여야 한다. 인간은 사십 이상부터 모공과 신경에 염증이 시작한다. 첫째, 사혈(死血)로 오는 염(炎)과 피부 변화로 오는 염(炎)과 변수(變水)로 오는 염(炎)과 유변(油變)으로 오는 염(炎)과 근골 변화로 오는 염(炎)이니 호흡을 힘차게 하여 건강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노병객(老病客)이다. 병객이 되면 약물 치료보다는 뜸법(灸法)이 완전하다.

7. 한국 산천은 공해와 살기로 길지가 흉지로 바뀌고 있다.

대현(大賢)과 대복자(大福者)의 대명당(大明堂)은 발복 시에 산천영(山川靈)과 조상영(祖上靈)과 전생영(前生靈)과 정기(精氣)의 가호가 있다. 동산(洞山)에는 무수한 학과 두루미와 백로가 서식하고 하천에는 큰 용소(龍沼)가 있고 전국 대소강(大小江)에도 허다한 용소가 있다. 그러나 이제 불문(佛門)에는 대도(大道)를 통한 대선사가 잠적하고 산승(山僧)만 살고 있으니 산천은 정기가 흐리고 사찰터의 대명당은 살기(殺氣)가 서리고 속세에도 대현(大賢)과 대유(大儒)가 적으니 강에 용소가 변하여 이무기(鮎鱺)가 살고 있다. 용궁은 즉 수정궁(水晶宮)이라 용소는 물이 수정같이 맑고 정기가 서리고 이무기가 살면 물빛이 어둡다. 그리고 살기가 서려있다. 전국의 강과 하천에 용소가 사라지며 남은 용소는 이무기가 살아 흉소가 되고 있다. 나는 육십년 전에 전국 산천과 명당 절터와 산소와 가옥터도 고루 돌아 보았다. 그 당시는 반은 남았으나 지금은 백분의 일도 남아 있지 않다. 그 예로 충남 부여군에 많은 용소가 평지가 되고 고란사(皐蘭寺) 앞의 용소와 수북정 용소(水北亭 龍沼)는 약간 흔적만 남아 있으나 그 나머지는 없어졌다. 공주의 금강에 허다한 용소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공주군 유구면 창마을 앞에 큰 용소가 육십년 후에 가보니 완전 평지가 되고 공부 거부(巨富) 오참봉은 옛말로 변하였다. 조식(調息)하며 와선(臥禪)하던 용소에는 용종어족잉어(龍種魚族鯉魚)는 동해로 전부 이주하니 천재지변(天災地變)과 인재지변(人災地變)이 두렵도다. 산천의 살기와 평지의 음살(陰殺)이 심하여 공해가 된다. 전국 동포는 수심수덕(修心修德)하고 정도동행(正道同行)하면 인심이 천심(天心)이라 천우신조(天佑神助)하리라. 나는 수개월 전에 지리산 용유담에 가 보았다. 그런데 지리산 정기를 해치는 흉물이 살고 있었다. 수색(水色)이 수정체(水晶體)가 아니고 정기를 해치는 흉기(凶氣)가 서리니 반드시 흉물소거지지(凶物所居之地)라. 이무기는 비록 적어도 수정(水精)이 청명(淸明)하지 못하고 수정(水精)은 살기로 변하니 길기(吉氣)는 찾아 볼 수 없다. 명승지에도 악인과 수중 흉물과 산중에 악물 천년 이상된 독사, 지네며 여우 등이 살고 있으면 그 지역은 악기(惡氣)며 흉기(凶氣)며 살기(殺氣)가 서리고 음란무도(淫亂無道)한 사람이 살고 있으면 흉기와 음살(陰殺)도 뜬다. 그리하여 세존은 명산 명승지 명당에서 자비심으로 대도(大道)를 깨치면 천하 산천에 길기(吉氣)가 떠오르고 천공(天空)에는 서기만공(瑞氣滿空)하니 공해도 길기로 화하고 중생에 행운이 열리리라. 승려는 수도(修道)가 본분이고 속인은 수덕(修德)이 본분이니 수심(修心)은 승속간(僧俗間)에 필요하다. 그리하면 대길한 상서(祥瑞)가 있으리라. 인심(人心)은 천심(天心)이니라.

8. 백두산 대호는 살인하지 않고 시장기를 잘 참는 영물

우리나라는 천하 제일 금수강산이다. 그리하여 주산(主山) 백두산에는 이마에 흰털로 된 ‘왕(王)’자가 있는 큰 호랑이(王字大虎)가 있다. 체중은 천근 이상이고 세상에 최고로 용맹한 영물이다. 천하 무적이나 후중한 수중왕(獸中王)이라 살인하는 법이 없고 시장기를 잘 참는 영물이다. 그리하여 신의 가호가 엄(嚴)하다. 영산신(靈山神)이 사신에 명(命)하여 인도하니 산중에 대소사(大小事)와 세상의 대소사(大小事)를 알고 상신(詳愼)하니 산왕대신(山王大神)은 대효(大孝)이신 국왕 후신(國王後身)이다. 왕자대호(王字大虎)는 고금을 통하여 인간에 피해가 없다. 왕자대호(王字大虎)는 백두산 산중에서 남녀가 길을 잃고 쓰러진 것을 보고 시장한 줄 알고 인가에 가서 밥과 고추장 단지를 물고 와서 꼬리로 물을 쳐서 잠을 깨우고 밥과 고추장을 코 앞에 놓으니 시장한 참에 밥을 먹고 무서운 대호(大虎)도 다정하게 여겼다. 이튿날 하산하여 왕자대호(王字大虎)의 온정으로 밥고 고추장을 잘 먹은 이야기를 하니 그 집이 바로 밥과 고추장을 잃은 집이라 그 날 밤에 대호(大虎)가 밥그릇과 고추장 단지를 다시 전한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그 얼마 전에 왕자대호(王字大虎)가 야산에 무지한 표범이 귀동자를 업은 부인을 물고 산중으로 오는 것을 물리치고 아기와 부인을 업고 나와 살린 사실을 무산(茂山)이나 갑산(甲山)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갑산(甲山)과 무산(茂山) 사람들은 왕자대호(王字大虎)를 별칭하되 산신(山神)이라 한다. 맹수 중에 사자나 대호(大虎)는 시장할 때 잔인하나 배가 부르면(充腹) 은인 자중(隱忍自重)하여 순수성도 자연스럽다. 사자와 대호는 배가 부르면 동물 세계에서 싫어하며 증오하는 마음이 없으니 천심(天心)이라 한다. 산중왕 영물(山中王靈物)은 오래된 후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천하 영웅 호걸(天下英雄豪傑)들이다.

9. 인간은 조상음덕으로 생장

아시아의 대호는 사람을 해치면 환도인생은 엄단(嚴斷)한다. 인간은 조상음덕(祖上陰德)으로 생장하고 불연(佛緣)과 천성복희씨 지연(天聖伏羲氏之緣)으로 출생한 인간이니 불신(佛神)과 산신(山神)의 가호자(加護者)다. 그런데 맹수는 인간을 해치면 천하영물(天下靈物)이라도 환도인생(還道人生)할 수는 없으니 영계의 엄함을 가히 알리로다. 인신은 소천지(小天地)다. 그리하여 인간의 영력(靈力)은 태산(泰山)도 옮기고 대해도 옮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영력은 오색소가 억년 이상을 오기(五氣)로 화하고 오기는 억년 이상을 오신(五神)으로 화하니 오정(五精)의 힘이다. 오성(五性)은 오정(五精)을 따라 화하니 최종영력(最終靈力)으로 화한다. 오대양(五大洋)의 수정(水精)과 육대주의 산천영(山川靈)과 오십억 대중의 신통력은 불가사의한 영력이다. 그러나 살인핵(殺人核)을 적재(積載)한 지구는 천재(天災)가 끊이지 않으니 인재(人災)도 가외(可畏)로다. 오십억의 심덕(心德)이 길기(吉氣)로 화하기를 바란다. 만종미물(萬種微物)도 천년 이상을 정신력을 극강하게 향상시키고 담력을 극대화하게 수심(修心)하면 정기신(精氣神)이 성령(性靈)으로 화하여 최종 견성(見性)한다. 백초만목(百草萬木)과 잉어와 영구(靈龜)와 큰 이무기와 독사와 지네와 지룡(地龍)과 여우와 선학(仙鶴)과 선록(仙鹿)은 모두 천년후면 정화자(精化者)하며 신화자(神化者)하며 영화자(靈化者)하니 신술(神術)에 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불(佛)과 선(仙)과 복희씨(伏羲氏)와 우순(虞舜)과 주공지유(周公之儒)는 여천위일(如天爲一)하여 영력은 지구의 영력을 종기(鍾氣)하니 전능(全能)하다.

10. 평북 칠산 망안산의 전설

나는 인간 세상에서는 천하고 빈하나 세상에 종기(鐘氣)한 불(佛)의 영력(靈力)이다. 산중에서 영물인 맹수를 숲속에서나 절벽에서 단독으로 만나는 일이 있으나 맹수는 떨며 사지(四肢)가 오그라들어 자리를 옮기지 못하고 사경(死境)을 헤매는 것을 보았다. 그 놈의 영력(靈力)은 나에 비하여 빈약하다. 나는 그 맹수를 볼 때에 산중에 나의 가족으로 알고 반가우나 그 놈은 나를 보는 순간에 혼비백산(魂飛魄散)하니 사람의 영력에 비할 수 없다. 그리하여 전설의 뒷받침으로 확인하러 가보니 그 곳이 바로 평북 칠산의 망안산(望眼山)이다. 그 당시부터 이십 오년 전 일이다. 망안산에는 큰 호랑이가 연년이 새끼를 치는 굴(窟)이 있다. 그런데 거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부인들이 십여 명이 망안산으로 화창한 봄날에 산채를 뜯으러 가서 가장 수목이 울창한 곳이 산채가 많을 것같아서 나물을 캐며 올라 가니 호랑이 굴 앞이었다. 마침 호랑이가 새끼 친 때라 굴 앞에 큰 호랑이가 앉아서 으르릉 거리니 나물 캐던 부인들은 혼비백산(魂飛魄散)하여 광주리며 신발도 잃어 버리고 심지어 업고 있던 아기까지도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달려 가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등에 아기가 없었다. 아기 엄마는 혼절하니 이웃 노인들이 새끼 친 호랑이는 사람을 해치지 않고 반드시 저녁에 너히 자는 방 마루에 갖다 놓으리라 하는데 참말로 그 날 밤에 호랑이는 아기를 젖먹여 자는 채로 보자기에 싸서 부부가 자는 방 마루에 갖다 놓고 부락 사람들의 광주리와 신짝을 하나도 분실하지 않고 전하여 주었다 하였다. 나는 그 후에 가서 알아 보았는데 그 당시 아기는 나와 같은 나이였다. 내가 갔을 때가 바로 부인들이 혼났던 계절이다. 나는 그날로아무도 모르게 망안산 숲 속으로 대호굴(大虎窟)을 찾아갔다. 굴앞에 가서 보니 내가 사는 방안과 같이 편안하게 여겨져 나는 쾌한 마음으로 굴속에 들어갔다. 호랑이는 새끼를 재워 놓고 행방을 감추었다. 그리하여 가랑잎을 긁어다 바닥에 깔고 나도 한참 자고 나니 호랑이 새끼들은 어미를 찾고 있었다. 나는 1km이상 되는 샘에 가서 미숫가루를 타서 마시고 한두 시간 후에 다시 굴 속에 들어가니 호랑이 새끼들만 자고 있었다. 그리하여 삼일 만에 다시 떠날 때 나는 대호의 영력(靈力)은 불령(佛靈)에 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 당시 안광(眼光)은 호랑이 보다는 대광(大光)을 가졌으나 생불여사(生不如死)의 사경(死境)을 오랫 동안 헤매다 보니 말년에 노쇠 현상이 너무 심했다.

11. 자손을 위하는 마음은 열화, 중생을 위하는 마음은 명화


옛날 유문(儒門)에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하고 불문에서는 수심견성(修心見性)이라한다. 비구승 제도는 제도 중생에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애정의 원천은 하나다. 하나는 심(心)이다. 심(心)은 애자지심(愛子之心)과 애인지심(愛人之心)이 다르다. 자손을 위하는 마음은 열화(熱火)와 같고 중생을 위하는 마음은 명화(明火)와 같으니 명화(明火)는 우주의 온도도 동일하고 광명도 동일하니 제도중생(濟度衆生)이오 열화는 한 가정에 불과하다. 불가(佛家)에도 자비도(慈悲道)가 자신과 자손에서 끝나는 일이 허다하다. 고행작복(苦行作福)에서 후생에 복진타락(福盡墮落)한 대선사는 부지기수다.

12. 강보살의 선행 음덕은 복을 도울 뿐 중생을 돕지 못했다.

해방 전에 운산군(雲山群)의 백벽산(白壁山)에 견성암(見性菴)이 있었다. 해방 삼년 전 임오년(壬午年)에 견성암에 불목으로 있는 머슴살이 노장은 속칭 강보살이다. 선행음덕(善行陰德)이 인근 여러 고을이 아는 적덕가(積德家)이다. 내가 묘향산 북신현면 하향동 강선봉 강선암(北薪峴面下香洞降仙峰降仙菴)에 살 적의 일이다. 그 당시 옥황상단(玉皇上壇) 아래에 설령암(雪嶺菴)에도 살며 왕래하던 때다. 강선암과 설령암은 거리가 구십 리다. 어느날 아는 친구 두 사람이 찾아와 견성암(見性菴)의 강보살을 만나 보고 오라고 심히 간절하게 노자까지 맡기며 사정하니 나는 피할 수 없어 길을 떠났다. 설령암에서 견성암은 이백 리 길이다. 견성암에 도착하니 그 이튿날 오후한 시경이다. 암자 들에서 채전(菜田) 일을 하고 있는 의복이 남루한 팔십 가량의 노승이시다. 일견(一見) 보살이시다. 나는 전생을 거쳐서 여러 대 만에 만나는 기쁨보다 한없는 안타까움이 앞섰다. 타락 중생이라. 강보살은 일생을 고행작복(苦行作福)하나 내세에 부귀가 흔천동지(掀天動地)하는 대귀(大貴)와 거부(巨富)라 그 후세의 타락은 형언키 어렵다. 대복자(大福者)의 복중지혜(福中之慧)는 복을 돕고 중생을 돕지 못한다. 대권자(大權者)의 권중지지(權中之智)는 권(權)을 돕는다. 그리하여 빈도지혜(貧道之慧)는 제도중생(濟度衆生)한다. 강보살은 성불 이전에 향연(香煙)이 만공(滿空)하고 향기가 원문(遠聞)하니 서기만공(瑞氣滿空)하나 내세에 대귀대부(大貴大富)하면 수심견성(修心見性)은 하늘에 올라가기보다 어렵고 복은 거기서 다해버린다. 선문(禪門)에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을 우선하고 인욕수덕(忍辱修德)하고 고행작복(苦行作福)하면 삼생(三生)에 견성성불(見性成佛)하리라. 그가 거처하는 방에 가보니 향취(香臭)가 만실(滿室)이라, 대귀(大貴)하고 향연(香煙)이 만공(滿空)하니 대부(大富)라, 타락중생(墮落衆生)할 것이 분명하였다. 선각자를 만나지 못하고 일생을 고행하니 곤이지지(困而知之)도 지(知)나 복중지지(福中之知)도 지(知)나 복중지지(福中之知)는 복(福)을 위하는 지(知)다.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도리어 알지 못하는 것만 못하다. 강보살은 입산후에 적선(積善)과 적덕(積德)이 한 평생이다. 연년세세 탁발로 모은 돈은 어린 자녀와 돌봐야 하는 아내(妻拳)을 데리고 유리걸식(遊離乞食)하는 사람들을 구(救)하나 초년(初年)에는 적선(積善)이오, 중년부터는 지혜가 밝아져서 얼마라야 구한다는 액면(額面)까지 알게 된다. 주색(酒色)으로 패가(敗家)한 자, 도박으로 패가한 자의 어린 자식들이 동구 밖에서 엄마손을 잡고 울며 가는 정상을 보고 강보살은 데리고 돌아와 동리 사람들을 모아 놓고 농토와 집을 물려 주고 양식을 팔아 농사하도록 하여 주니 동리 사람들은 그 사람을 다시 도박을 못하게 하고 그들은 결심하고 잘 살아가니 그 동네에 그런 사람과 원근의 강보살의 신세 진 사람은 수십 명이다. 그리고 해방한 날에 자수(自手)로 나무를 하여 직접 화장(火葬)하였다 하니 이남으로 해방 이튿날 넘어 오니 전신 사리라 하나 듣기만 하고 친히 목견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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