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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제 2장, 우주의 생성과 불멸지위 세존
4,122 - 조회
- 작성자이름 : koreasalt
04-03-23 17:08 - 등록
신약본초-제 1편 생명세계와 사후세계
▒ 제 2장 우주의 생성과 불멸지위 세존 ▒

1. 태양의 생성

우주(宇宙)의 창조시는 음기(陰氣)이다. 허공(虛空)은 수억 년 동안(數億年) 음기가 성하여 마침내 냉기(冷氣)로 화한다. 냉기에서는 습기(濕氣)가 나오고 습기에서 수기가 화한다. 수기(水氣)는 극냉(極冷)에 냉동(冷凍)되어 수억 년을 동결하여 수세계(水世界)가 빙구로 화하며 중심부에서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고열이 서서히 강해져 양기(陽氣)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래서 수(水)는 양(陽)이고 화(火)는 음(陰)이며 냉기는 음이고 열기는 양이다.
빙구 중심에 열기의 통로가 생겨 사능선(射能線)이 생긴다. 수 억의 빙세계가 화성하여 뭇별층(衆星層)을 이루는데 이를 은하계(銀河系)라 한다. 은하계에서 통하는 고열의 사능선(射能線)은 큰 화구체(火球體)를 우주의 오대주(五大洲)에 각각 하나씩 화성하고 우주 오대주의 하나인 남섬부주(南贍部洲)도 은하계에서 상합(相合)하여 큰 화구체가 형성되니 이것이 태양이다.

2. 지구의 생성

태양에 뭇별층(衆星層)에서 화하여 발(發)하는 우주진이 사능선을 따라 합성하는데 용암(鎔岩)으로 화하는 원료인 용액이라고 한다. 용액이 겹겹이 쌓여 중량이 가해지면 태양이 분열하고 분열된 화구(火球)가 극냉에 냉각되면 외부의 용암이 화성하여 외부의 습기(濕氣)가 내부 고열에 의하여 증발하여 양기(陽氣)가 시작한다. 양기(陽氣)를 따라 우주진이 수 억년 동안 누적되면 지구로 화성한다.

3. 생명체의 시작

지구가 화성되면 땅속(地中)의 양기(陽氣)로 스며드는 수기(水氣)로 모든 샘(諸泉)이 이루어지고 이 모든 샘으로부터 모든 시냇물과 강이 이루어지고 이 모든 시냇물과 강으로부터 바다가 이루어진다. 산속 시냇물의 돌 위에 물이끼 청태(靑苔)가 생기고 청태가 버들잎으로 화한다. 이 버들잎이 자라서 유목(柳木)으로 세 종류가 되는데 유목(柳木)과 수양목(垂楊木)과 백양목(白楊木)이다. 버들잎(柳葉)에 맺히는 이슬도 갑을 병정(甲乙丙丁) 십간일(十干日)을 따라 화생하는 생물이 다르다.
유목(柳木) 이후에 송목(松木)이 화생하는데 송목(松木)과 백목(白木)과 흑백목(黑白木) 세 종류다. 송목 이후에는 향목(香木)이 화생하니 진향목(眞香木)과 묘향목(妙香木)과 두향목(杜香木)이다. 이렇게 하여 각종 약재가 무수히 화생한다.
습생충(濕生蟲)으로부터 저절로 이루어진 난생충(自生卵生蟲)은 개미다. 습생충 후 백만년이 지나면 개미가 생기고 개미이후 백만년이 지나면 독침봉이 생긴다.
빙세계(氷世界) 중심에서 화기(火氣)가 생기면 수기(水氣)에서 흑색이 생기고 화기(火氣)에서 적색(赤色)이 생긴다. 오래되면 흑색은 흑색소(黑色素)로 화하고 적색은 적색소(赤色素)로 화한다.

4. 동물 세계의 시작

흑색소에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청색(靑色)이 화하고 적색소에서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황색(黃色)이 화한다. 흑색소는 적색소의 힘을 따라 청색이 초목으로 화하는 세균(細菌)으로 화한다. 적색소는 흑색소의 힘을 따라 황색이 무골충(無骨虫)으로 화하는 세균으로 화하고 세균은 백색을 따라 유골충(有骨蟲)으로 화한다. 세균에 수기(水氣)가 화기(火氣) 보다 강하면 음성분자(陰性分子)로 화하고 음성분자는 여성(女性)의 정자(精子)로 화한다. 세균에 화기가 수기와 평등하면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고 양성분자는 남성(男性)의 정충(精蟲)으로 화한다. 이렇게 하여 바다(大海)속에서 동물 세계가 시작된다.
우주에 수화(水火)가 화성하면 수중핵심(水中核心)은 화기(火氣)니 정(精)으로 화하고, 화중핵심(火中核心)은 수기(水氣)이니 신(神)으로 화한다. 수화(水火)의 힘은 물체가 화성하여 천년 이상을 살게 되면 수중화기는 수화상체(水火相逮)하여 신(神)으로 화한다. 바로 수중용신(水中龍神)과 육지의 초신(草神)과 목신(木神)이다. 수중과 지상의 동물도 천 년 이후면 신화하여 운둔(雲遁), 수둔(水遁)하며 무상변화 한다. 생물 이전은 수중화기(水中火氣)가 핵심(核心)이니 신기(神氣)로 화하다. 수화상체(水火相逮)는 주역의 공자 말씀이라 수중지화(水中之火)는 청명(淸明) 속의 정(精)으로 화하고 화중지수(火中之水)는 광명 속에서 신(神)으로 화하니 물체에 의하여 수극즉화(水極則火)로 변하나니 냉극발열(冷極發熱)이라. 가령 냉수를 강철 파이프 속으로 총탄 이상 고속도(高速度)로 나가면 증발(蒸發)하다 열화(烈火)로 변하나니 강철의 강도에 따라 냉수도 만도 이상의 열화로 변할 수 있다. 신검(神劍)과 신화(神化)의 부쇠(부시)에 보라.

5. 수중지화는 정화하는 원료, 화중지수는 신화하는 원료

수생목(水生木)하니 수중의 청색은 목기(木氣)니 성(性)으로 화하는 혼(魂)이고 화생토(火生土)하니 화중황색(火中黃色)은 토기(土氣)니 영(靈)으로 화하면 신의 으뜸(神之宗)이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토중백색(土中白色)은 금기(金氣)니 화기(火氣)를 따라 기(氣)로 화하는 백(魄)이다.
수기(水氣)가 증발하면 수중지화(水中之火)는 정화(精化)하는 원료이고 화기(火氣)가 위로 타올라 가면 화중지수(火中之水)는 신화하는 원료이다. 그리하여 지구상 만물에 장구한 세월을 두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나 저절로 이루어지니(無爲而化) 신(神)으로 묘화(妙化)하는 것이다.
신으로 묘화한 후에 세월이 오래 지나면 다시 정(精)의 근원인 허공 기류(虛空氣流)도 묘기(妙氣)로 화한다. 지구상 생물 중 깊고 깊은 산 중 인적이 없는 곳에서 자라는 초목(草木)은 신성한 공기 중의 길기(吉氣)로 화신하니 천년 후면 향연(香煙)으로 향취만당(香臭滿堂)하고 서기만공(瑞氣滿空)한다.
인간의 성불의 묘(成佛之妙)는 우주의 영기(靈氣)와 신기(神氣)와 정기(精氣)이다. 성(性)은 우주의 근본(宇宙之本)이다. 우주의 성(性)은 생물의 시초(生物之始)이고 신(神)은 생물의 묘다.
정기(精氣)와 신기(神氣)는 정기신(精氣神)으로 영화(靈化)하니 지중황토의 기(地中黃土之氣)다. 성(性)은 생물의 시초이니 색소로 화하는 까닭이다. 오색(五色)의 근본은 성(性)이고 오신(五神)의 근본은 기(氣)다.
음색(陰色), 음성(陰性)은 음정(陰精)의 근본이고 양소(陽素) 양성(陽性)은 양정(陽精)의 근본이다. 정충(精蟲)은 영의 근본(靈之本)이고 암병(癌病)은 음기(陰氣)와 냉기(冷氣)가 근본이 된다. 열(熱)은 양기(陽氣)의 근본이다.
묘(妙)는 수정(水精)의 묘와 화신(火神)의 묘와 토령(土靈)의 묘와 금기(金氣)의 묘가 천성(天性)으로 화하면 영불(靈佛)이고 천기(天氣)로 화하면 신룡(神龍)이다.
만물의 신화(神化)는 천성(天性)과 길기(吉氣)로 화하면 불(佛)이니 자비심이라. 법맥(法脈)을 따라 법통(法統)이 이뤄진다.
악성(惡性)과 흉기(凶氣)로 이뤄지면 마왕(魔王)이니 무자비심(無慈悲心)이다. 흉기, 악기를 따라 극악한 탐욕이 이뤄진다.

6. 세존은 최고의 근골에 대근기(大根機)

우주정기(宇宙精氣)를 종기(鐘氣)한 세존은 왕자이시고 천하 최고의 근골(筋骨)에 대근기(大根機)라. 뼈(骨)속에 강한 금기(金氣)와 몸속 심장의 왕성한 온도(溫度)는 수기(水氣)를 따라 정기(精氣)가 극강하고 수기는 온도를 따라 신기(神氣)가 극강하고 정기와 신기(神氣)는 극강한 영(靈)으로 화하고 극강한 영은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성(性)을 따라 대광명을 이루고 대광명은 대지혜를 이루고 대지혜는 대각을 이루고 대각은 불(佛)이오 불은 대덕(大德)을 따라 세존이시고 세존은 중생을 대광명 속에서 수심견성하고 혜명영감(慧明靈鑑)하야 영생불명(永生不滅)케 하니 제도중생(制度衆生)이라 하나니라.
중생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不知不覺中) 불(佛)의 큰 은혜를 입고 있으니, 이것이 세존의 영력에 의한 중생의 감화(感化)와 대덕(大德)에 의한 중생의 덕화와 대지혜(大智慧)에 의한 중생의 교화(敎化)이다.

7. 신검의 불가사의

불(佛)은 수화(水火)의 광명(光明)이다. 비유하면 인간의 노력과 정성으로 이루어지는 비수와 같다. 옛날 천자와 국왕의 검은 신검(神劍)과 보검(寶劍)과 명검(名劍)이었다. 왕의 부쇠는 제일이고 그 다음이 포수의 부쇠니 하등급 일반인의 부쇠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크다. 신검은 천재지변도 면하게 할 수 있다.
천자가 천하제일 명공에게 명하여 명산명천을 찾아 거처를 정하게 하고, 명철(名鐵)을 불에 달구어 감로정(甘露精)을 포함하는 야반 자정수(夜半子正水)에 담그곤 하는 것을 천일동안 천 번을 반복하게 한다. 천하명공이 그렇게 제작한 비수는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신검이다. 흉적을 만나 이 칼을 겨누면 흉적은 정신이 혼비해지고 산란됨을 피할 수 없으니 신검의 영력이다. 궁중의 낙뢰(落雷)도 막아주니 신검의 영력에는 전력(電力)도 범하지 못한다.
제이 명공이 이루는 것은 보검이고, 제삼 명공이 이뤄내는 것은 명검이다.
제일 명공의 신통력은 어명을 수행하려는 충심의 일념에서 정성과 노력과 쉬지 않는 공력을 쏟는 정신통일에서 비롯된다. 명철을 달구어 명산 명천의 야반 자정수에 담그면 고열의 화기가 명천명수(名泉名水)의 감로정(甘露精)을 따라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화신화기(火神火氣)로 화하여 함축되고 고열의 화기에 수기(水氣)와 황토기(黃土氣)로 화하는 감로정을 만나면 명철의 금기(金氣)와 합세하여 화기(火氣)는 신화(神化)하여 정기신(精氣神)이 영력(靈力)으로 화하여 신검(神劍)이 이루어진다.
신검은 천일 동안 고열속에서 수기와 접하면 화기(火氣)는 급변하는 찰나에 신(神)으로 화하니 천일 동안 화한 신기(神氣)다. 명천 감로정은 고열화기가 접하면 급변하는 찰나에 정으로 화한다. 정기신(精氣神)은 영(靈)으로 화하니 영중(靈中)의 성(性)은 생물의 시원이니 색소의 신묘(神妙)이다.

8. 색소의 신묘(神妙)

색소의 신묘를 밝히면 청색소는 간담(肝胆)을 화성하고 황색소는 비위(脾胃)를 화성하고 적색소는 심소장(心小腸) 심포락(心包絡) 상중하삼초(上中下三焦)이고 백색소는 폐, 대장, 기관지를 화성하고, 흑색소는 신방광을 화성한다.
신검은 수만도 이상의 화기(火氣)가 신(神)으로 화하니 무열무독(無熱無毒)한 철(鐵)은 신의 힘으로 냉(冷)하나 고도의 화기는 불가사의한 신화(神火)이다. 천자 어전에서 상궁이 담뱃불을 붙일 때 부시치는 부수도 제조법이 신검과 같아서 화력이 불가사의하다. 대전 부수는 부수 크기 백만배 이상의 강철 덩어리를 용해할 수 있는 화기를 함축하였다. 그렇게 무한한 화력을 간직한 부수는 냉(冷)하다. 한낱 쇠붙이(鐵物)라 할지라도 인공(人功)을 가하면 마침내 신검의 영력과 부수의 신통력을 갖는다. 하물며 인간이 수도 성불이야 당연하지 않겠는가!

9. 세존은 우주 영력을 통합한 대각자(大覺者)

석가 세존은 우주의 정기(精氣)를 함축하여 종기(鐘氣)한 대광명과 대지혜와 대각을 이루니 강철 근골에 대근기(大根氣)를 이루고 우주에 영력을 함축한 大氣요 감로정이 화기를 만나니 일신(一身)에 우주영력을 통합한 천지정기요 화기가 감로정을 만나니 천지에 신기영력을 독보(獨保)하여 천지간에 유아독존자라.
그리고 대역사(大力士)는 근골에 강도를 따라 장사(將士)요 대각자는 우주에 제일가는 영물이라 혈청유향자(血淸油香者)이고, 이는 신성영명(神聖靈明)하고 종정종기(宗精宗氣)한 순성자(純性者)로 불(佛)이다.
소근기(小根氣)인 일반인(一般人)도 호흡법(呼吸法)과 금단법(金丹法)과 단전구법(丹田灸法)으로 화기(火氣)가 극강하여 우주의 영균(靈菌)과 신색(神色)을 흡수하여 수기(水氣)와 같아지면 최고(無上)의 영물이 된다. 그래서 수기(水氣)로 화한 정(精)과 화기(火氣)로 화한 신(神)은 금기(金氣)를 따라 마침내 정기신(精氣神)이 완전통일하면 우주를 신화영화(神化靈化)하여 대각성불자가 되니 세존의 법문의 법맥이고 법통이다.

10. 불가의 많은 선사들이 유가의 현인으로 환생

세존은 천지 정기를 종기(鐘氣)한 하늘이 내린 성자이다. 당시 세존의 법문에서 성불한 모든 보살은 직접 말씀을 듣고 깨달은 성자였으나 후세에 비구승 제도가 생긴 뒤에는 법맥과 법통이 완전히 끊겼다. 그 예는 다음과 같다.
후한 시대 불가의 수양건강법(修養健康法)과 정신명랑법(精神明朗法)과 무병장수법(無病長壽法)과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을 등한히 한 까닭에 선사(禪師)는 속세의 가정에 환생하여 전생에 닦은 공덕은 금생에 와서 복진타락(福盡墮落)하고 만다. 한나라, 당나라, 송나라의 대 유학자와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의 대학자는 전신이 선사였던 까닭에 달자(達者)라. 금생에서 곧 선지식(善知識)이나 지혜가 아직 어두워 전생의 일은 알지 못했다.
명나라의 양명 선생 왕수인도 금산사의 선사였던 황선사의 후신이다. 벽에 ‘문을 연 사람이 바로 문을 닫은 사람이다(開門人是閉門人)’라고 유서를 남겼다. 양명 왕수인 선생은 오십 년 전 황선사의 영혼이 육체를 떠난 후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온 것인데 전생의 일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문을 연 사람이 바로 문을 닫고 죽은 이’라 한 자신의 글을 보고서 비로소 불가의 영원히 멸하지 않는 몸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五十年前 王守仁 / 開門人是閉門人 / 精靈剝後還歸復 / 始信禪門不壞身)이는 전생에 달관하지 못한 증거이다.
이조시대 민광훈의 장자 민정중(閔鼎重)은 호는 노봉(老峰)이고 좌의정이었다. 어사 시절에 함경남도 홍원군 동대천(咸鏡南道 洪原郡 東大川)을 지나다가 감로를 발견하고 원천을 찾아가니 영기봉 아래의 향파암이었다. 방문을 열어보자 ‘개문인시폐문인(開門人是閉門人)’이라 적혀 있었다. 그 후 판서 시절에 향파암을 중건했는데 현판은 왕의 글씨로 걸고 감로각 서문은 좌상 노봉이 직접 썼다.
이조 말 고종 시대에 탁지부 대신 김성근은 호가 해사이고 안 동김씨로 해봉당 후신이었다. 전생의 유서에서 ‘선암산 위의 둥근 달이 그림자가 도성에 떨어져 재상의 몸이 되도다(仙岩山上一輪月 影墮都城作宰身)’라는 글을 남겼다 한다. 갑오년 전 해봉승이 갑오년 후 김성근(金聲根)이라 하니 이 역시 전생에 달관하지 못하여 금생에 와서는 전생의 일을 알지 못한 것이다.
후한 시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도가의 인선(人仙), 불가의 선지식(善知識)으로서 유가의 현인으로 환생한 증거는 부지기수다.
전생에 수심견성한 대선사는 삼생(三生)을 달관한 까닭에 환도 인생하여 금생에 오면 전후생(前後生)을 모두 꿰뚫어 아니 견성(見性)이라 한다. 그러나 아시아 대륙에 포교된 불법(佛法)은 법맥(法脈)이 미궁에 빠진 채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원래 구전심수법(口傳心授法)이 법맥과 법통임에도 불구하고 어지럽고 번잡한 불경에만 치중하니 마음을 번거롭게 하는 정신의 미궁에 떨어진 까닭이다.

11. 호흡으로 영력 흡수

대명자(大明者)는 영(靈)이다. 영명한 인간의 영력에 피해를 주는 극강한 영력은 우주의 영위권(靈圍圈)과 대지(大地)의 영위권, 산천의 영위권으로 산재해 있다. 이 영력은 인간의 허약한 영력을 도와 합성하지는 못하고 도리어 해치니 영력의 자연 소모량이 점점 증가하여 70년, 80년이 되게 되면 완전히 허령자(虛靈者)가 된다. 체내에 원기가 왕성하면 호흡으로 영력을 흡수하지만 체내에 원기가 허약하면 도리어 호흡할 때 체내의 영력이 소모되어 탈진된다.
그리하여 인간은 호흡할 때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면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수의 원기를 따라 영력이 흡수되고 영력을 따라 골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리고 중년무터 금단(金丹)복용과 단전 구법을 명심하고 무병건강과 불로장생법에 전력하라

12. 모성애는 새끼를 기를 때만 자비심과 흡사하다.

습생(濕生)에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이 부족한 것은 신불명(神不明)하며 생명이 짧다. 화생(化生)에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이 모자란 것은 정(精)과 신(神)이 부족하며 생명이 짧다. 난생(卵生) 태생(胎生) 중에 성령정기신혼백(性靈精氣神魂魄)이 영특(靈特)하지 못한 것은 대귀(大貴)에 이르지 못한다. 대귀는 신룡(神龍)과 같은 것을 말한다.

자비심(慈悲心)이 모성애의 본성 발로로 나타날 때는 생육할 때 뿐이고 성장 후에는 무자비하다.

우주 공기 중에는 산소(酸素)와 전분(澱粉)이 있는데 그 속에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 있다. 길기는 영력을 따른다. 영력은 그 자비심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어 합성되면 심중(心中)에 대광명을 이루니 충어(蟲魚)는 천년 후에 신룡이 되고 인간은 우주의 정기(精氣)인 서기와 길기를 종기(鐘氣)하여 성불한다. 생물의 정력(精力)은 기(氣)로 화하면 정명(精明)이니 숙달자 선지식(熟達者 善知識)이다. 신력(神力)은 기로 화하면 영명(靈明)하니 대각자 불(佛)이다. 불의 자비심과 신(神)의 자비심은 대동소이하다.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비심은 흡사하다. 사람이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으면 자비심이다. 제 새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초목곤충어별(草木昆蟲魚鼈)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신과 불의 자비심이다.

13. 불의 법맥을 찾고 법통을 계승하라.

후한 명제부터 숙달(熟達)한 선지식(善知識)은 계속 나오나 삼생을 달관한 대선사는 폐인으로 말없이 입적하여 구전심수하는 법맥과 법통이 사라졌다. 불문(佛門)에서 수심수도(修心修道)로 생을 마치고 속가(俗家)에 환생하면 총명재사(聰明才士)와 대복자(大福者)로 태어나 부귀로 종신해 버리나 결국 복진타락(福盡墮落)이라 불연(佛緣)은 계승할 수 없고 법맥과 법통은 난제(難題)다. 전생에 성불한 영(靈)이 환도하면 금생에 지각혜명(智覺慧明)하고 생이성감자(生而聖鑑者)어늘 불령 중에서 귀극사해지복(貴極四海之福)하여 복진타락(福盡墮落)하니 하늘이 내는 대성대각자(天從之大聖大覺者)는 지구에서 탄생할 길이 묘연(杳然)하다.
후배(後輩)는 성불(成佛)하는 대도중(大道中)에서 영생불멸(永生不滅)하는 신(神)의 묘(妙)와 불(佛)의 법(法)을 심명심각(心明心覺)하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야 성불(成佛)하나니라.
일제시 소화(昭和) 6년에 사법개정(寺法改正)은 대처비구(帶妻比丘)의 분쟁시초요 시금(時今) 사철재산등록증도 불문에 불원에 불미한 풍파가 암장(暗藏)하니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불신도(佛信徒)는 모두 불자와 일심합력하여 수심견성하고 대각성불하는 불의 법맥을 찾고 불의 법통을 계승하라.
6천년 전 복희씨 생모 화서(華胥)는 동해용궁선녀(仙女)라 도가(道家)에 인선(人仙)으로 환도인생(還道人生)하니 후한명제 이전이라. 화서는 도가선(道家仙)에 시조요 복희는 유가(儒家)에 시조요 석가는 불가시조(佛家始祖)니라.
신자(信者)는 수심견성하고 대각성불하는 묘(妙)와 법(法)은 은 소근기(小根氣)에 한(限)하야 첫째 단전호흡, 둘째 금단복용과 셋째 단전구법이다. 구법은 애화의 열로 체내에 온도를 극강하게 하고 애화(艾火)는 기(氣)와 체내의 수기가 정과 신을 강하게 하여 영력을 영기(靈氣)로 화하게 하면 최후 영명(靈明)하여 성불하나니라.
단(丹)은 영주(靈珠)니 화중지수기왈핵심(火中之水氣曰核心)이니 기(氣)와 백(魄)으로 화(化)하고 칠신(七神)은 칠신지주(七神之主)인 영(靈)으로 화하니 수정화괴(水晶火塊)의 결정체(結晶體)를 영주(靈珠)라 하니 단(丹)이니라.
잉어(鯉魚)도 천년이상을 와선수도하면 단전에 영주(靈珠)인 도태(道胎)가 이뤄지니 이름하여 여의주(如意珠)라 여의주가 이뤄지면 신룡(神龍)이오 그렇지 못하면 신어노어(神魚老魚)라 하나니라.
인간이 단전호흡과 금단과 단전구법에 정통(精通)하면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니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인 단전호흡과 금단과 단전구법에 정통하면 단전에 사리(舍利)가 시작하야 전신사리가 이뤄지면 불생불멸지위세존(不生不滅之位世尊)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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