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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제 1장, 천부경은 천하문명의 원천
4,374 - 조회
- 작성자이름 : koreasalt
04-03-02 17:49 - 등록
신약본초수초원고
▒ 제 1장, 천부경은 천하 문명의 원천 ▒

의 이치는 모두 천부경 속에 감겨 있으니 천부경은 천하문명의 원천이다. 주역(周易)도 단군(檀君)의 천부경에서 비롯되었다. 주역은 8×8 = 64, 64괘이고, 천부경은 9×9 = 81, 81자인데 9는 양수(陽數)이고 8은 음수(陰數)이다. 양수인 기수가 먼저 생긴 후 우수가 생기니 천부경은 주역을 낳은 것이다.

천부경과 주역은 둘 다 천지인(天地人) 삼재가 기본인데 이는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이 우주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부처님도 삼천대천 세계는 한없이 분류되어 그 속에는 북구로주(北俱盧洲), 동승신주(東勝身洲), 남섬부주(南贍部洲), 서우화주(西牛貨洲) 등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다.

지구에도 삼극(三極)이 있는데, 이는 북극(北極), 남극(南極), 중극(中極)이다. 북극은 자력이 64도로서 북극성과 연결되고, 남극은 자력이 36도로서 남극성에 연결되어 있다. 중앙 적도선상의 중극에서는 태양고열과 지중고열이 작용하여 지구가 회전한다.

우주 전체가 삼극(三極)으로 분류되는데, 삼원(三垣) 분야에 들어오면 수천억의 별들이 있다. 이 분야를 떠나면 삼왕성(三王星)이 주장(主掌)하는 분야가 있는데, 삼왕성은 천왕성(天王星), 해왕성(海王星), 명왕성(冥王星)이다. 이 분야를 떠나면 현대과학이 미치지 못하는 삼극성(三極星) 분야가 펼쳐진다. 석가모니는 이를 금강천(金剛天)이라 하였고, 나는 주역의 언어로 태공천(太空天)이라 하였다. 여기에 들어가면 천극성(天極星), 해극성(海極星), 명극성(明極星)이 있는데, 명극성 분야는 우주의 끝마무리가 되는 곳이다.

내가 태공(太空), 태허(太虛), 태극(太極)의 삼요(三要)를 말한 것은 단군의 천부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석삼극의 이치를 말로 다 설명하자면 그 이치는 한이 없다. 그래서 무진본(無盡本)이라고 한다. 명극천(明極天 )에 나오는 이야기는 오늘의 세계에는 황당한 이야기이나 백년 천년 후에는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단군의 천부경은 우주의 이치를 담았다. 천상에서 온 환인(桓因)은 히말라야에서 곤륜산을 거쳐 백두산에 이르렀는데, 대륙에 웅거하는 백두산 위에 올라가면 만주벌판이 훤히 다 보인다. 환인 이후 환웅(桓雄)이 잇고, 이를 단군이 계승한다. 백두산에는 임금 ‘王’字 대호가 있는데, 그 대호를 실제로 보면 흰줄이 석줄 있으니 삼자(三字)이다. 이는 천부인(天符印)의 삼(三)이다. 후대의 최고운(崔孤雲 : 최치원)선생은 천부경을 해설하며 윷판을 그렸다. 우리 고유의 윷판을 돌려 풀어보면 천부경 해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묘향산 단군봉에는 단군 하강비가 있는데, 그곳에는 눈처럼 흰 참박달나무가 있다. 이는 지구상에 유일한 존재다. 또 묘향산 칠성봉에 올라가면 평양이 보이는데, 대동강, 능라도, 모란봉, 을밀대가 있는 평양은 천하 명승지이고 만고의 왕성터다. 단군이 천하절경 평양을 버리고 백성을 이끌고 만주까지 가서 도읍을 정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단군은 상고시대 신인(神人)인데, 당시에는 글이 없었고 아는 것만으로 통했다. 단군께서 세상 사람들을 위해 전한 가르침은 묘향산 석벽에 점 같은 흔적으로 전해져 오다가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에 의해 오늘날까지 유통되는 한문 천부경으로 정리되었다. 이를 묘향산 석벽본이라 한다.

천부경의 뜻은 무한하나 그 신비를 모두 밝힐 언어가 내겐 없다. 가령 나무에서 꽃이 핀 후 꿀이 맺히는데 그 꿀은 향내만 흡수하는 솜털같은 뿌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다 보일뿐 아니라 몇 시간이면 얼마만큼 형성되는지까지 수학으로 완전히 아는데, 그 과정을 세상의 언어를 빌어 설명할 힘이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듣고 배운 말로는 명기(名器) 하나 이루는 설명을 못하였는데 석가모니는 3천년 전 뚝바우 같은 대중을 앞에 두고 얼마나 애를 먹었을까?

글은 과거 보는데나 이용되었지, 자연을 묘사하기엔 너무나 부족하다. 천부경의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만 해도 그것을 제대로 설명할 언어가 없으니 소략하게 적었다. 지금 내 나이로 완전하게 해석할 수 없으니 앞으로 여러 사람들이 완성시키기를 기대해 본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할 말은 우리 문화는 단군때부터 체계가 분명한 문화인데, 지금 우리들에게는 체계가 없으니 그 뿌리를 잃지 말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를 꽃 피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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