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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죽염을 생수에 녹여보면 ....
7,839 - 조회
- 작성자이름 : koreasalt
04-03-01 11:06 - 등록
자주하는 질문
죽염을 생수에 녹여보면 밑에 가라앉는 검정 색깔의 찌거기

죽염을 녹여서 먹을 때 혓바닥에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고 생수에 녹여보면 검은 찌꺼기가 보인다. 이것은 대나무 숯의 잔류로 자연스런 현상이다.

죽염을 제조하는 과정을 직접 보면 알기가 쉬운데, 쇠통 안에 소금을 다져 넣은 후 대나무통을 빼곡하게 넣고 불을 지피면 대나무는 거의 타서 재가 되고 하얀 소금기둥만 남게 되는데 대나무 숯의 일부는 소금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8번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증가하고, 마지막에는 송진불을 이용 1천도 이상으로 온도를 높혀 죽염을 녹여내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또 일정한 대나무의 숯이 자연스럽게 섞이게 된다.

그래서 횟수를 거듭할 수록 대나무의 숯도 자연스럽게 증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성분들이 죽염을 물에 녹이면 위에 뜨거나 가라앉는 성분이며, 이 성분들은 인체에 전혀 해로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일정한 성질을 발휘하는 것으로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즉 1천도 이상의 대나무재는 회색보다는 검은색에 가까운데 이것은 살아있는 재로서 노폐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1천도 이상에서 구워진 죽염의 재는 대부분 아래로 가라앉고 잘 뜨지 않는다.

생수에 여러종류의 죽염을 녹여보면 알 수 있는데 낮은 온도에서 탄 회색의 재가 든 죽염물은 빨리 정화되지 않고 희미하게 보이지만, 높은 온도에서 구워진 검은 색의 재는 빨리 정화시키는 성질이 있어 비이커에 든 죽염물이 아주 깨끗해진다. 죽염의 좋은 성질과 아울러 자연스런 재는 인체의 노폐물을 흡수하고 배설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대나무 숯은 망으로 일부 걸러지고 용융처리되는 과정에서 침전되어 여과되지만 일정 부분은 죽염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죽염수를 복용할 때는 그대로 음용하여도 된다.

다만, 눈에 넣거나 코를 세척하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할 때는 가라 앉힌 후 광목이나 커피여과지 등으로 깨끗하게 걸러 사용하면 맑은 죽염수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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